아버지 지인분이 '그 직장' 높으신 분이어서 강원도 ㅅㅊ쪽에서 가족여행 하는데 숙소 못정했다니까 그분이 이곳에서 자라고 해서 무슨 출입증? 같은거 받고 무슨 풀숲 해치고 가서 철조망 같은거 있는곳에서 아저씨들이 검사하고 차 들여보내줌.
방은 생각보단 좁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딱 beq 2인실 같거나 조금 더 작음. 그러고 다음날 배태워준대서 째깐한 배타고 바다 보는데 흑복?같은 거무딩딩한 옷입은 아저씨들 ibs같은 보트타고 왼쪽으로 쭉~ 가는거임. 그래서 어디가는거냐니까 그 아저씨 웃으면서 북한가는거야~ 이랬는데 그땐 장난이겠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강원도 동해에서 왼쪽은 ㅋㅋㅋ
그러구 그다음날 나왔던 기억이 있음.
아버지랑 어제 술마시다가 옛날 얘기 나와서 생각나서 글써봄 ㅋㅋ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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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 북한 안간지 거의 20년 넘었을걸
ㅎㅎ
좋은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