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특부들 지원해서 얼마안되는 조언해주지만 진짜 하고 싶은 내용은 여기에 풀어봄 

각 지역대마다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라 부대명은 얘기는 안하지만 


본인부대는 15년도에 구보하다가 초임하사 구보못뛰어서 넘어지길래 선임들이 그대로 밟아버리는 그런부대였음. 안믿기지? 

이거는 영내에 어느정도 공론화되서 우리 여단있던 사람들은 왠만하면 알거임

성남수통(수도통합병원)으로 가는 특전대원 10분의 2~3은 영내 가혹행위 등으로 가는 애들임.

그런데 왜 특전부대 내의 이런 가혹행위가 공론화되지가 않느냐??

구설수가 많은 해병대라는 집단이랑 비교를 하면 병과 직업군인의 차이임.

특전사도 병체계로 전환한다면 해병대보다 가혹행위가 근접하거나 더 뛰어날거라 생각한다.

해병대에서 하는 거는 이미 전역후에 미래가 있기에 그 집단내에서 어떻게든 버티다 서로 옘병떨다

나중에 밖에 나와서 공론화되는거고

특전사는 현실적으로 직업군인임. 

일반적으로 다른군과 틀리게 최소 4년 정도 어느정도 군생활을 할꺼다 아니면 평생을 특전사에 몸을 지내겠다

라는 정신으로 들어오는 인원이 많음. 이런 악효과로 굉장히 선후배내로 군기가 잘 잡혀있다.

예전에 특전사에서 고문훈련하다가 뭐 사망사고나거나 그런 것들 

밖에서는 이해못하지만 그런거 자체가 훈련으로 잡혀있다는게 굉장히 기계적이고 폐쇠적이다.

어디 육군 기동사단 병들한테 그런 고문훈련시키면 이해할것 같냐? 바로 부대폭발이다.

항상 국방뉴스 영상볼때 하사들보면 굳어있고 긴장된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가 가끔 있음

특전사를 지원할려면 일반적인 덕업일치+밀덕은 힘들다. 

정말 현실적으로 딱 이정도는 되야되. 이거는 본인 생각이 아니라 대원들마다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임

10% 애국심 + 30% 상명하복 + 30% 특전사 내부에서 도태되지않을 체력 + 30% 특전사 내부에서 도태돼지않을 눈치 및 사회성

이 정도는 되야 장기복무한다고 생각함.


가혹행위썰은 다음 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