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 실시된 ‘육군헬스뿜뿜 경연대회’ 기초체력 특수부대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저는 육군3군단 1산악여단에서 정찰소대 정찰1반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복무 31년 차 원사입니다.

저는 육군헬스뿜뿜의 달인입니다. 총 5회 중 4회에 출전해 매회 수상했습니다. 육군헬스뿜뿜 경연대회 사상 전 종목(보디빌딩·기초체력·전투체력) 수상과 함께 올해는 기초체력 특수부대 부문 ‘3㎞ 달리기 왕’이라는 자랑스러운 타이틀까지 얻었습니다.

51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개인과 부대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 하고자 했던 우리 부대원들을 포함해 노익장(?)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많은 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태백산맥의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현역 최고령 현장 전투원입니다. 험난한 산악전에서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해, 스무 살 넘게 차이 나는 팀원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매년 새로운 목표설정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손기석 원사 육군3군단 1산악여단“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나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올해로 5회째 실시된 ‘육군헬스뿜뿜 경연대회’ 기초체력 특수부대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저는 육군3군단 1산악여단에서 정찰소대 정찰1반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복무 31년 차 원사입니다. 저는 육군헬스뿜뿜의 달인입니다. 총 5회 중 4회에 출전해 매회 수상했습니다. 육군헬스뿜뿜 경연대회 사상 전 종목(보디빌딩·기초체력·전투체력) 수상과 함께 올해는 기초체력 특수부대 부문 ‘3㎞ 달리기 왕’이라는 자랑스러운 타이틀까지 얻었습니다. 51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개인과 부대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 하고자 했던 우리 부대원들을 포함해 노익장(?)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많은 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태백산맥의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현역 최고령 현장 전투원입니다. 험난한 산악전에서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해, 스무 살 넘게 차이 나는 팀원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매년 새로운 목표설정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휘관에게는 신뢰를, 후배 부사관들에게는 목표 의식과 동기부여를, 병사들에게는 솔선수범하는 간부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오늘도 주어진 시간에 당연히 해야 할 활동을 늘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지난 군 복무 30여 년 동안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패와 성공을 수없이 반복하며 내공을 키우고 지혜를 얻었습니다. 이제는 그 값진 경험의 결과를 토대로 갈고 닦아온 날카로운 창끝과 같이 항상 결전태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사는 부대 관리에 한정되는 직책이 아닙니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투력 발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자리라고 늘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복무기간도 열정과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솔선수범할 것입니다. 육군 역사상 최고령, 최정예 현장 전투원으로 전역하는 것을 마지막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한 문장이 육군에서 전투체력 단련을 가장 잘하는 ‘넘사벽’의 51세 몸짱 원사를 만들었습니다. 저의 군 복무 마지막 목표인 ‘최고령 최정예 현장 전투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오늘도 다시 한번 전투화 끈을 조입니다. 남은 시간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마지막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리라 다짐합니다.

kookbang.dema.mil.kr





특전사 출신이네
51세에 저 체력이 나오는 거 보먼 인자강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