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끔 가다 테이저에 내성 있는 놈들 있음. 왜인지 모르겠는데 존나 잘버티거나 아예 끄떡도 없음..
2. 옷을 조금만 두껍게 껴입어도 바늘 안 박힘. 같은 원리로, 쏘려는 부위에 지갑이나 기타 등등 얇은 물건만 있어도 막힘.
3. 의학적인 이유로 심장부나 머리에 조준하면 안 됨. 다리나 복부에 조준해야 함.(이건 총도 마찬가지지만)
4. 긴장해서 초탄 제대로 못 박거나 가로막히면 카트리지 재장전할 시간 절대 안 나옴.. 테이저 사거리가 4.5m, 15피트. 새 카트리지 꺼내다가 무조건 죽음. 테이저 바로 버리고 총기 꺼내라? 절대 안 됨. 잘 모르겠으면 21피트 룰 검색해 봐. 한 방 실수하면 경관은 죽는 거임..
* 권총처럼 재장전이 쉬운 것도 아님..카트리지 재장전하려면 구조상 무조건 테이저를 눈으로 보면서 해야 하고(용의자한테서 시선을 떼야 함) 숙련되더라도 3초 안으로 하기 힘듦..
5. 테이저는 연결된 줄을 끊으면 무력화됨. 생각보다 쉽게 끊어지는 재질임..
여튼 테이저는 한 번 변수가 생기면 경관이 무조건 죽게 되는 물건임. 그러므로 테이저는 총기가 범인에게 이미 조준돼있는 상태에서 비살상 제압용 "옵션"으로 시도해볼만 한, 말 그대로 보조용 무기인거야.
테이저 단독으로 칼 든 용의자 제압해라? 이건 진짜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최소한 2인 1조, 권총으로 엄호받는 상태에서 테이저 제압 시도해야 함.
군갤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 놈 있길래 써봄
'테이저는 절반 정도의 경우에서만 먹힌다'
- dc official App
그래서 전기충격기 기능도 같이있나보다 - dc App
따다다다닥 소리 개무섭더라 - dc App
친구왈: 전검사님이시다 인사올려라 - dc App
위병소 내초 서면서 테이저 홀스터랑 테이저 가지고 빨리 뽑는 연습하던 생각이 나네용 - dc App
미국 경찰들도 그래서 한명이 테이저 들고 다른 한명이 권총들고 있지 않나. 테이저 안 먹혀서 달려들때 대비해서 - dc App
ㅇㅇ최소 2인1조.. 지원병력 도착하면 저격수까지 보고 있는 상태로 비살상무기가 슬금슬금 접근해서 쏴보는거지 - dc App
미국은 둘 중 하나 드는 것 보단 한명이 권총+테이져 둘 다 차는게 일반적임
둘다 참. 그래서 멍청한 여경년이 테이저로 지진다고 하고서는 글락 꺼내서 쏴버리는 찐빠 저지른적 최근에 있었음ㅋㅋ
엄 ㅋㅋ - dc App
고무총 같은 저살상 소총쓰는 건 힘드려나??
레디오어낫 나오는거처럼
뭐가 됐든 비살상무기는 보조적 역할이야. 1대1 다이깨는 상황에서 비살상 무기 가져가는 건 그냥 죽고싶다는 것.. - dc App
게임은 게임일뿐이고 고무탄 가까이서 맞으면 뒤짐
X26은 그런데 지금은 연발 모델들도 나왔음
점점 발전하네 - dc App
X2나 T7은 두발, 얼마전에 나온 T10은 10발 중 2발 맞추면 제압 가능함
근데 한국에는 연발되는 최신모델 없음 - dc App
저도 지금 법집행기관 직원인데 제일 중요한게 침 한쌍 발사되면 두개다 신체에 걸려야 효과있고 한개만 걸리면 효과없어서… 그래서 맞아본 경험 있는사람들은 그거 막으려고 식판이나 그런거로 방어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카트리지가격도 몆만원대라 가능하면 분사기나 가스총으로 제압선호하더라고요
역시...둔기로 물리력 행사가 최고인 듯....^^
근데 봉은 사실 잘 활용안해요.. 잘 못하다 다치거나 피탈당할수도 있어서 저희쪽에선 왠만하면 안전하게 방패로 1차 진압하거나 위에 쓴것처럼 일정거리에서 분사기등으로 제압을 많이 하더라고요..
아 그리고 분사기등 쓰면 생리식염수등으로 얼굴 세척해줘야 해요. 안그럼 나중에 안구등에 문제 생겼다 그런식으로 문제 될수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