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이런 이야기 적어서 미안 형들
근데 여기에 현역 장교/부사관 분들 많은거 같아서 조언도 얻을겸 올려봄.
보닌 후방사단에서 병 복무 이후, 전문하사 찍먹하고 전역을 결심하고 나왔음. 나올때 남을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으나
본래 꾸던 꿈이 있어서 접고 호기롭게 나옴.
왜냐면 안에서 들었던 군인 처우, 안좋은 얘길 너무 마니 들었거든 ㅋㅋ. 근데 사실 난 막상 겪어본적은 크게 없긴 했음. 찍먹 하사였으니까. 뭐 나가면 돈 훨씬 마니 번다 이런 얘기들 있잖아. 월급 너무 적다 등등.
내가 사회초년생인것도 있고, 대학도 졸업 안해서 그런지
밖에 나가면 돈 더 마니 받는다는것도 체감 못하고 있음. 해봤자 알바에 상하차. 상하자같이 몸쓰는건 돈 많이 주지 당연히. 근데 진짜 존나게 힘듦. 밤낮 바꿔가면서 하는게.. 그리고 나올땐 호기롭게 나왔지만. 정작 사회에서의 나는 보잘것 없는 놈이라는걸 체감하게 됨..
대학은 현재 휴학중이고. 그래도 나름 괜찮은 수도권 대학임. 그래서 대학 다녀서 남들처럼 사회가 정해주는 직업 가지고 남들처럼 살아가야할까? 같은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음. 왜냐면 10대후반~20대초 남자들이 그렇듯 난 꿈이 컸거든 ㅋㅋ 돈 마니 벌고 좋은 차 타고다니고. 근데 그게 쉽지 않다는걸 남들보다 너무 늦게 깨달은거지.
그래서 지금은 장교 생각을 하고 있음. 지금 장교로 가는거 진짜 하자있는 선택인거 아는데. 그래도 마음이 시킨달까.
할거없어서 하는것도 있는데. 그건 선택의 일부일뿐 사실 난 군대가 좋고, 거기서 인정받고 일하는것도 좋았음. 기억이 미화되는것도 있지만. 하게 되면 내년 2학기 복학 > 학군 > 보병 or 정보 해서 이미 말똥 두개 다는거 까지 상상해놨음. 김칫국이지만 ㅋ
형들이 무슨 말 할지 알지. 차라리 교순소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겠는데. 이미 어느정도 맘을 잡은거같기도 하고.
그래도 해줄 조언 있으면 해줬음 좋겠어 형들 . 아 , 지금은 한국사 자격증이랑 토익 공부중 ㅎ.. 참고로 나이는 만 22 나이가 깡패라곤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다
근데 여기에 현역 장교/부사관 분들 많은거 같아서 조언도 얻을겸 올려봄.
보닌 후방사단에서 병 복무 이후, 전문하사 찍먹하고 전역을 결심하고 나왔음. 나올때 남을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으나
본래 꾸던 꿈이 있어서 접고 호기롭게 나옴.
왜냐면 안에서 들었던 군인 처우, 안좋은 얘길 너무 마니 들었거든 ㅋㅋ. 근데 사실 난 막상 겪어본적은 크게 없긴 했음. 찍먹 하사였으니까. 뭐 나가면 돈 훨씬 마니 번다 이런 얘기들 있잖아. 월급 너무 적다 등등.
내가 사회초년생인것도 있고, 대학도 졸업 안해서 그런지
밖에 나가면 돈 더 마니 받는다는것도 체감 못하고 있음. 해봤자 알바에 상하차. 상하자같이 몸쓰는건 돈 많이 주지 당연히. 근데 진짜 존나게 힘듦. 밤낮 바꿔가면서 하는게.. 그리고 나올땐 호기롭게 나왔지만. 정작 사회에서의 나는 보잘것 없는 놈이라는걸 체감하게 됨..
대학은 현재 휴학중이고. 그래도 나름 괜찮은 수도권 대학임. 그래서 대학 다녀서 남들처럼 사회가 정해주는 직업 가지고 남들처럼 살아가야할까? 같은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음. 왜냐면 10대후반~20대초 남자들이 그렇듯 난 꿈이 컸거든 ㅋㅋ 돈 마니 벌고 좋은 차 타고다니고. 근데 그게 쉽지 않다는걸 남들보다 너무 늦게 깨달은거지.
그래서 지금은 장교 생각을 하고 있음. 지금 장교로 가는거 진짜 하자있는 선택인거 아는데. 그래도 마음이 시킨달까.
할거없어서 하는것도 있는데. 그건 선택의 일부일뿐 사실 난 군대가 좋고, 거기서 인정받고 일하는것도 좋았음. 기억이 미화되는것도 있지만. 하게 되면 내년 2학기 복학 > 학군 > 보병 or 정보 해서 이미 말똥 두개 다는거 까지 상상해놨음. 김칫국이지만 ㅋ
형들이 무슨 말 할지 알지. 차라리 교순소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겠는데. 이미 어느정도 맘을 잡은거같기도 하고.
그래도 해줄 조언 있으면 해줬음 좋겠어 형들 . 아 , 지금은 한국사 자격증이랑 토익 공부중 ㅎ.. 참고로 나이는 만 22 나이가 깡패라곤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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