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가 대다수인 한반도에서
평상시 하던 생활습관대로 등산하고 활쏘기 취미만 열심히 이어나가면
전쟁이 터져도
산성 위에서 활쏘거나 활쏘고 도망치는 게릴라전 펼쳐도
평생 무가에서 자라와서 갑옷 입고 산 올라오는 일본 사무라이들을 지치게 만들거나
사살할수 있었다는데
지금도 그 유구한 전통이 이어져서 특전사들은 산 존나게 열심히 타고
국방부는 멀리서 산능선 너머로 화력 투사하는 포방부임.
러시아는 케틀벨 휘두르고 다게스탄은 레슬링하고
일본은 각종 고류무술들이 발달했는데
한국도 등산과 국궁을 민족문화의 정체성으로 삼았어야했는데
여진족 같은 애들이 말타기 활쏘기 빠요엔이라 그런것도 크지
최전방인 한반도 북부 마저도 직업 군인, 월급받는 오랑캐, 하프오랑캐들이 말타고 오랑캐들이랑 기마전하는거라서 칼질 할 일이 적음
기마전 하면 편곤기마병이 진짜 한국 최고의 씹간지 병종인데
한국인들 대다수가 농사 짓던 농민들 출신이라 도리깨질에 능해서 별도의 훈련 없이도 활과 편곤만큼은 기가막히게 다뤘다고 ㅋㅋ 말타고 편곤 휙휙 돌리면서 투구 쓴 상대 대가리 쪼개버리는 그런
솔직히 우리나라 씨름도 고구려때부터 북방 애들하고 싸운다고 발달한걸로 알고있음 그나마 한반도 역사에서 쌈좀 하는 애들은 대부분 함경도나 북방 애들이었음 남한은 대부분 농부들이 많았고 수성 위주의 나라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