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ec8570b7826bf351ee85e74686746e43e2e885067e6d3b310447b1bd9207cd128f36a00c5a234d0ad8886ecab1ddcdfdc0570bd70ee8aebb6937fbad7874




공군은 조종사들을 보조하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임.


비행단은 중세의 장원이며, 비행단장은 영주, 조종사들은 기사, 나머지는 농노라 이해하면 쉬움


그렇기에 공군의 실세는 당연히 조종특기들이고 이들은 비행단내에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음


그런데 특이한 점은 본인들이 주도하는 항공작전 이외의 다른 것에 대해선 크게 개입하지 않고 해당 특기의 전문성을 존중한다는 점임


그렇기에 항공작전을 제외한 항공정비, 기지방호, 작전지원 특기들은 본인들의 특성에 맞춰 부대살림을 꾸려나가는 편임


이는 공군특부도 마찬가지로, 딱히 개입이 없기에 하고 싶은거 다 해서 긍정적으로 보이는 걸꺼임


물론 오지랖이 넓은 지휘관들도 가끔 있고 그러다가 뭔가 사건터지면 이래서 안 건드는구나 깨닫고 다시 개입안하다가 열정적인 신임 지휘관 새로 부임해서 이것저것해보고 다시 반복하고.. 이런 사이클이 돌아가는 부대도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