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조종사들을 보조하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임.
비행단은 중세의 장원이며, 비행단장은 영주, 조종사들은 기사, 나머지는 농노라 이해하면 쉬움
그렇기에 공군의 실세는 당연히 조종특기들이고 이들은 비행단내에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음
그런데 특이한 점은 본인들이 주도하는 항공작전 이외의 다른 것에 대해선 크게 개입하지 않고 해당 특기의 전문성을 존중한다는 점임
그렇기에 항공작전을 제외한 항공정비, 기지방호, 작전지원 특기들은 본인들의 특성에 맞춰 부대살림을 꾸려나가는 편임
이는 공군특부도 마찬가지로, 딱히 개입이 없기에 하고 싶은거 다 해서 긍정적으로 보이는 걸꺼임
물론 오지랖이 넓은 지휘관들도 가끔 있고 그러다가 뭔가 사건터지면 이래서 안 건드는구나 깨닫고 다시 개입안하다가 열정적인 신임 지휘관 새로 부임해서 이것저것해보고 다시 반복하고.. 이런 사이클이 돌아가는 부대도 있음 ㅋㅋ
비슷하게 udt도 해군에서 보는 시각이 비슷해서 udt도 전문성있게 꾸릴 수 있는 거임
맞아 모르면 안건드는게 차라리 낫는거지.
육군은 다 보병이라서 서로 예산따가기 바쁘겠지 해공군은 보병이 주가 아니라 전혀 생소한 분야라서 고위급에서 예산 주고 니들이 알아서 해..이런듯
ㅇㅇ 특히 공군은 본인들 목숨줄 담당하는 레스큐가 이래야 생환작전 성공률 높아진다고 하면 그대로 들어주는 경향덕분에 긍정적인 선순환이 되서 좋은거 같음 ㅋㅋ
조종사들은 자신들과 직접 관련없으면 신경안쓰겠지 아니 신경쓸 여유가 없겠지
AFSOC도 비슷한거 같더라 근데 여기는 오히려 윗선들이 지상 특수전 병력에 대해 이해도가 없어서 STS 쪽에 문제가 생길 때가 있다는 듯 이번에 CCT랑 SR의 파이프라인에서 다이브 스쿨이 빠지게 된 것도 비슷한 이유라카더라
다이브스쿨 대신 우리나라cct처럼 씰기초과정 입소 이런거 아닐까?
ㄴㄴ 애초에 AFSOC은 자체 다이브 스쿨이 있음. 그게 만들어지기 전에는 특전단 다이브 스쿨로 보냈었음.
미cct가 다이브스쿨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됨 씰이 공수과정 없애는 것과 동급임
https://www.instagram.com/p/Cvf8BflL_FZ/
다이브 스쿨은 계속 존재함 다만 CCT와 SR의 이니셜 파이프라인에서 빠지게 된거임
안사라졌네, 다른 교육에 있어서 뺀 듯.
프리 다이브는 계속하는데 이거는 셀렉션의 일부이지 다이브 스쿨은 아님
선발과정에서 다이브를 빼고 다이브과정은 있다고 해석해야 맞지 않음 즉 선발과정에서 어설프게 배우지 않고 다이브스쿨에서 전문적으로 가르친다 이렇게
원래 선발과정 중에 다이브 스쿨도 포함되어 있었음 프리 다이브를 하고 나서 전문적인 다이브 스쿨로 보내는게 요구사항이었다면 이제는 프리 다이브만 하는 걸로 바뀐거임 이로 인해서 CCT와 SR은 수영하는 법은 어느정도 배우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다이브 퀄리파이드가 아니게 된거임
이제는 미cct가 한국에 와서 한 수 배워야 할 듯. 한cct는 udt기초과정도 수료, 대테러수료
??? 다이브 스쿨이 빠졌구나..
ㄴㄴ뭐라는거야 이새끼 ㅋㅋ
공군은 귀족 조종특기와 그외 노비들 그리고 불가촉천민 헌급방으로 나뉘어있어서 그런것도 큼. 조종특기 양반들은 나와바리만 안건들면 걍 가만히 있어서 육군보다는 자유로운거 같음.
조종사들은 공군핵심이지 조종사없으면 공군 전체 무쓸모
헌급방 불가촉천민은 말넘심 ㅋㅋㅋㅋ 그래도 얘네 덕분에 불침번도 안서고 밥도 먹이는 거라 난 항상 감사하고 있음
이오텍도 잘 돌아가네
뭔 소린가 했는데 헉 ㅋㅋㅋㅋㅋㅋ
조종특기랑 특수전이랑은 너무너무 다른 세상이지만, 일반보병이랑 특수전은 반대로 많이 겹쳐서 그런가 싶기도 함
비행단 묘사 개꿀잼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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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90년대 이야기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