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3월, 북한 총리가 다마스커스를 방문해 시리아와 북한 사이에 군사 및 기술협력에 대한 비밀 협정을 맺었다.
이 협정의 핵심은 북한이 스커드 C형 미사일과 발사대를 시리아에게 공급해 주는 것이었다.
1992년 2월 초, 북한은 미사일 약 30기 가량의 첫 물량을 시리아의 라카티아 항구로 보내기 시작했다.
각각 미국과 이스라엘은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지만, 워싱턴은 텔아비브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꺼렸는데, 이스라엘이 이 사실을 안다면 해당 선박을 가로채 또다른 중동 분쟁을 일으킬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자체적인 정보 출처를 통해 해당 선박의 존재를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모사드는 선박을 계속 감시중이었고, 모사드에서도 아랍 국가에 침투하도록 훈련받은 요원들이 속한 '가이샤라' 부서의 요원들은 북한을 출발해 지중해와 라카티아를 향해 가며 여러 아프리카 국가에 정박하는 배를 모로코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관광객으로 위장한 두명의 모사드 언더커버 공작원들이 배 밑으로 잠수를 해 강력한 성능의 트랜스폰더를 붙이는 데 성공했다.
이스라엘 공군 F-15 전투기는 이 트랜스폰더에서 나오는 신호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해 선박을 산산조각 낼 것이었다.
하지만, 결국에는 걸프전이 진행중인 와중에 중동에서 또다른 분쟁이 일어날 것을 우려한 당시 이스라엘 총리 이츠하크 샤미르는 작전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로넨 베르그만, 다마스커스 내부의 스파이들 中
*사진은 예시로만 쓰였음
모사드 일 잘하네
갓사드
근데 국정원도 알았으려나? 가짜 간첩이나 만들고 국내 정치 개입 하는 국민 상대로만 깡패여서 몰랐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듬
국정원 (당시는 안기부) 에서도 알고 있었을 확률도 있지 않을까 싶음
대북첩보로는 국내 정보기관이 압도적인 1티어야 니가 느끼는것보다 훨씬 상세하고 많이 알아 - dc App
원이 줮으로 보이노 ㅋㅋ
지금은 모르지만 ㅋㅋ 저시대 안기부는 충분히 알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