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9살때 죽은 형이 특수부대 ㅈㄴ 좋아했거든 장래희망엔 맨날 특전사 적어놓고 이랬었는데 허무하게 희귀병으로 죽었다. 고등학교 성적도 괜찮았고 수능도 잘봐서 인서울 중상위권은 그냥 가는거였는데 형 꿈이라도 대신 이루어줄려고 졸업하자마자 특전부사관 입대함. 지금은 전역하고 대학교 다니고있는데 나름 만족한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것같아서 후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