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 중대는 마음의편지로 피의 숙청을 벌여서 서로간의 불신이 생겨서 간부들이 규정내 얼차려 시키는거라면서 애들 굴리고 핸드폰 보안스티커가 닳았다고 휴가 짜르고 또 선임이랑 간부가 괴롭힌다고 마음의 편지 쓰고 하니깐 씹창났는데
우리 중대는 다들 열심히하고 서로 사이도 좋아서 핸드폰 안내고 몰래 쓰다가 걸리면 당직사관이랑 롤토체스 떠서 지면 뺏기고 이기면 모른척해주고 사격장에서 안전고리도 없는데 중대장이 팀킬 금지라고 하면서 그냥 사격하고 탄피 받이 틈새로 탄피 몇개 빠져서 산속으로 굴러 떨어져서 실종됬는데 행보관이 몇개 떨어졌는지 물어본 다음에 갯수 확실하지? 하고 찾지도않고 그냥 갔음
ㄹㅇ 서로 믿고 으쌰으쌰하면 탄피걱정 할 이유가 거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