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riorplatform&no=16358

SOG의 비밀학교 원제로 스쿨 (2)전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riorplatform&no=16356 SOG의 비밀학교 원제로 스쿨 (1) - 워리어플gall.dcinside.com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8f1ecdbacc4cabf13d0c65dd4d521e366395c890f48bd81f6b4ef37015a


첫 수업은 확실히 "미완성"이었다.


다른 여러 시작과 마찬가지로 예상하지 못한 일도 있었고 빠르게 조정해야 했지만 모든 것이 잘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은 교관(1-0 및 1-1)의 지식과 경험 및 현장 경험 공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말 그대로 기본적인 전쟁 이야기였다!


교육생의 열정은 높았고 종종 수업이 끝나더라도 교육생들은 쉬고 싶어 하지 않았다.


교육생들은 모든 지식을 흡수하기를 엄청나게 열망했다.


우리는 좋은 출발을 했다.


사흘째 되던 날 정문에서 큰 소동이 일어났다.


카바노 대령 (SOG 사령관), 존슨 대령 (OP 35 사령관), 그리고 일부 참모들이 이 특별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 온 것 같았다.


참모들의 존재는 캠프 전체에서 많은 불안과 혼란을 야기했다.


그들은 수업 시간에 와서 교실 뒤에 섰다.


나는 그들에게 그동안의 상황을 보고하고 수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했다.


두 참모 모두 수업을 듣기를 원했고, 나는 교관에게 "잠깐만 기다려라"고 신호를 보냈다.


나는 카바노 대령을 소개했고, 그는 SOG 임무의 중요성과 함께 이 곳이 SOG 임무에 관한 최초의 학교이며 교육생들의 임무는 매우 중요하고 수집한 정보는 SOG 본부를 통해 곧바로 펜타곤 및 백악관으로 전달된다고 간략하게 설명했다.


7cf08176abd828a14e81d2b628f17568c4b20f


카바노 대령은 SOG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기 위해 자원을 해준 교육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런 다음 존슨 대령을 소개했다.


카바노 대령이 세련된 사령관의 정석이라면 존슨 대령은 돌격하는 황소 같은 코끼리의 성격을 가졌다!


그는 곧바로 핵심을 짚으며 말했다.


"앞으로 하게 될 임무는 살면서 맡게 될 가장 어려운 임무이며 우리(SOG 본부)는 귀하를 한계까지 밀어붙일 것이다.


이 부대에 있는 것이 두렵다면 지금 나가라.


당신은 2차 세계대전의 제드버그 팀의 직계부대의 일원이며 우리는 당신에게 그 이상을 기대하고 요구할 것이다.


이 교관들의 가르침을 새겨들어라. 이들은 죽음을 겪어본 이들이다.


그런데도 이곳에 머물기로 선택했다면 당신에게 행운을 빌겠다!"


그렇게 그들은 교실을 빠져나갔고 침묵만이 남았다!


SOG의 두 최고 장교가 시간을 내어 이 기지에 와서 자기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연설하자 교육생들은 경외감을 느꼈다.


나는 교관에게 수업을 계속하라고 손짓하고 VIP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수업은 통신에 관한 것이었고 우리는 20명 이상의 교육생들이 있었지만 무전기는 3개만 가지고 있었다.


존슨 대령과 카바노 대령 모두 이에 대해 물어보았다.


나는 우리가 물품 요청을 했으나 받은 것이 이게 전부라고 말했다.


(7특전단의 병참장교 시절 때부터 요청을 문서화하고 서류를 보관하는 것을 알았다. SOG 병참계에서는 "받은 대로 하라"는 간결한 메모만 받았다.)


참모들은 서류를 받고 몇 분 만에 사이공의 파스퇴르 거리로 돌아갔다.


우리는 예정된 교육을 계속했고 나는 내일 아침에도 여전히 중위이길 바랐다.


이 모든 일은 1000~1200시 사이에 일어났다.


남은 시간 동안 예정된 교육을 계속했다.


교육생들은 매우 열성적이었으나 남은 하루는 정말 바쁘게 보냈다.


하루의 일과를 막 마치려던 찰나, 정문에서 또다시 큰 소동이 일어났다.


경비원 중 한 명이 나를 찾으러 와서 즉시 게이트로 와야 한다고 말했다.


게이트로 가보니 두돈반 2대가 있었다.


담당 병장은 밀스 중위와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병장은 내가 이 물품을 받았다는 영수증을 받을 때까지 자기는 사이공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원래 장비 요청에 내가 나열한 모든 물품과 카바노 대령과 존슨 대령이 우리에게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 몇 가지 추가 물품이 있었다.


분명히 그들은 파스퇴르 거리로 돌아가지 않고 탄손누트의 SOG 병참계로 곧장 가서 SOG 사령관에게 있어서 원제로 스쿨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를 강조했을 것이다.


그 요청에 대한 모든 것이 오늘 배달되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또한 OP 35 사령관의 지시로 모든 FOB의 지휘관으로부터 원제로 스쿨의 우선순위를 인정받은 SOG 사령관의 편지 사본도 같이 있었다.


우리가 SOG 사령관으로부터 그런 지지를 받았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제 우리는 정말 생산적으로 나와야 했다!


우리는 수업을 계속했고, 처음이기 때문에 약간의 조정을 해가며 진행했다.


SOG 본부의 강력한 지지를 기회로 삼아, 사이공으로 가서 한 가지를 더 요청했다.


맥과이어 리그 훈련을 위한 헬기 지원이었다.


20bed733ecc03d997cb6d1e458db343a6b21f4f714193daa7e69d2


카바노 대령과 존슨 대령 모두의 앞에서 말하는 것이 허가됐고, 맥과이어 리그 훈련의 중요성과 헬기 지원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내 경험을 근거로 들며 몇 시간 동안 설득했다.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내 이야기를 검토했다.


둘 다 AAR(사후보고서)을 읽으며 그것이 나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고 말했다.


카바노 대령과 존슨 대령 모두 맥과이어 리그 훈련이 중요하고 훈련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데 동의했다.


나는 우리(SOG)가 탄손누트에 VIP 등을 태우는 용도의 H-34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승무원들은 허구한 날 카드 게임이나 하고 있다고 둘에게 말했다.


나는 한 기수 수업 당 4시간 정도를 요구했다.


둘 다 동의했고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주 동안 우리는 맥과이어 리그 훈련이 가능해졌고, 교육생들에게 리그 이용 방법을 가르친 다음, 각자 헬기를 불러 정글 속 개활지에서 리그를 타고 나오게 했다.


3bb3c02fe6c168f437f1c1b014c10403e5bd8a9ba71809693bab


나머지 수업은 큰 사건 없이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은 계속해서 열광하고 배움에 열의를 보였다.


둘째 주 주말에 블랙버드 C-123이 대낮에 우리를 FOB 2로 데리고 갔다.


우리는 오전에 도착했고 팀(교육생 5명과 교관 1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은 즉시 작전 브리핑을 위해 작전 본부로 이동했고 오후 중반에 발진됐다.


FOB 2 작전 본부는 우리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에 따라 목표를 계획하고 항공 자산 등을 조정했다.


팀은 롱탄에서 탄약, 크레모아, 수류탄, 식량, 무전기 등을 받았다.


팀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마치 바로 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팀에 알리지는 않았지만 목표는 우선순위가 높지 않았으나 그래도 실제 목표였다.


다시 말하지만, FOB 2 사람들과 함께 우리(원제로 스쿨 관계자)와의 첫 학습 경험이었다.


우리는 별도의 주파수와 별도의 무전기로 팀을 구성했다.


약간 혼란스러웠지만 셋째 날이 끝날 무렵에 어느 정도 잘 굴러가는 모델을 제시했다.


나중에 우리는 더 나은 해결책을 내놓았지만 초기 훈련 몇 번 동안은 이 모델을 따라 했다.


4개 팀 모두 4일 동안 지역 정찰을 위해 지상에 머물렀다(투입일 제외, 임무 3~4일째 늦은 오후에 철수).


팀이 FOB 2로 돌아오자, 우리는 평가 담당 교관들에게 브리핑했다.


그 후 우리는 짧은 "참 잘했어요" 연설과 SOG 문양이 있는 "고가치"의 지포 라이터를 받는 "졸업식"을 가졌다.


그런 다음 우리는 클럽으로 가서 내가 쏘는 술이나 마셨다.(물론 SOG 사령관 앞으로 붙이는 것이지만).


다음 날 아침, 우리는 블랙버드를 타기 위해 비행장에 있었다. 교육생들은 자기 FOB로 돌아가고 우리는 다음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롱탄으로 돌아갔다.


우리가 롱탄으로 돌아오자, 새로운 부지휘관인, 폰질로 소령의 환영을 받았다.


우리가 FOB 2에 있던 동안, 폰질로 소령이 기지에 배정되었다.


SOG 사령관이 원제로 스쿨에 우선순위를 뒀기 때문에, 기지 지휘관인 스마더스 소령은 원제로 스쿨 부지휘관을 임명해야 했다.


처음에는 어떻게 될지 확신이 없었지만 곧 폰질로 소령이 이 학교의 강력한 지지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폰질로 소령은 5특전단에서 두 번째 파병 중인 경험 많은 그린베레 장교였다.


교직원을 향한 강력한 지원으로, 그는 곧 캠프에 잘 섞여들었다.


두 번째 수업은 별일 없이 잘 진행되었다.


폰질로 소령은 교육을 관찰하고 지원을 제공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롱탄 기지 정규 인원은 모두 그린베레 자격을 갖췄고 폰질로 소령의 조정과 함께 사격장 안전, 통신 지원, 훈련장 준비, 실사격 훈련 중 의료 보장 및 병참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폰질로 소령은 교육생들 임무를 위해 우리와 함께 FOB 2로 가곤 했다.


그는 작전 본부 운영을 관찰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1-0로부터 첫 기수의 교육생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데 꽤 많은 시간을 썼다.


그들은 학교가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


신참들은 훈련 과정 중 SOG의 작전 기술에 많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그들이 팀에 녹아들고 생산적인 구성원이 되는 데까지 훨씬 적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다.


그들은 또한 추가하거나 수정할 일부 과목 및 수업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을 제공했다.


롱탄으로 돌아가는 길에 폰질로 소령과 나는 교육생 임무 기간 동안 교육생 팀의 교육 및 작전 지원에 대해 긴 토론을 했다.


소령은 이게 확실한 방법이긴 하나, 우리와 FOB 2 직원이 좁은 곳에 같이 있으면 매우 어려운 작전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느꼈다.


그는 우리가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느꼈고, 우리가 롱탄으로 돌아오자 탐구하고 싶은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롱탄으로 돌아오자 지역 전체가 혼란스러웠다.


9사단이 베어캣 기지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15번 고속도로에서 베어캣 기지로 가는 길은 비포장도로였고 우리 기지 옆에선 수백 대의 차량이 우르릉거리며 오르내리고 있었다.


00bcc019c7d739b46dbec2f817c3213c58d55e8d09369eda8cc24b36dd58cb01258833


하늘은 붉은 먼지로 가득 찬 초저녁 같았고, 기지 내부 또한 온통 붉은 먼지로 뒤덮였다.


우리는 다음 수업 준비 기간이라 훈련 일정 조정, 탄약 및 훈련 지원 요청, 사격장 일정 등을 조정하고 있었다.


또한 우리는 새로운 교관에서 기지 직원으로 녹아들고 있었다.


처음에 1-0과 1-1은 "몇차례의 수업" 동안 원제로 스쿨에서 근무한 다음 원래 FOB로 돌아올 것이라고 들었다.


두 번째 수업이 끝나자마자 그들은 FOB로 대체 인력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래서 롱탄에 돌아온 직후 우리는 새로운 교관을 받기 시작했다.


카바노 대령이 FOB로 보낸 원제로 스쿨의 우선 순위에 관한 편지 때문에 우리는 대체인력이 오더라도 그들을 시스템에 통합시키는 과정이 존재했다.


다음날에 SOG 본부의 아일랜드(Eiland) 소령이 방문했다.


그는 종종 학교를 확인하기 위해 나왔고 카바노 대령과 존슨 대령에게 보고를 올렸다.


PX가 싹 비워지기 전에 뭐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베어캣 기지에 들렀다.


그리고 나한테 험지형 지게차와 5톤 트럭이 있는지 물었다.


지게차와 트럭과 함께 스트랩, 4명의 인원을 데리고 정문에서 보자고 했다.


우리는 정문에서 그를 만났고(야구 모자와 소령 계급장이 달린 퍼티그로 갈아입었다) 그를 따라 베어캣 기지 서문까지 갔다.


소령은 게이트에 멈춰서 몇 분 동안 게이트 경비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몇 분 후 그의 지프차가 문을 통과했고 경비원이 우리(지게차와 트럭)에게 손을 흔들었다.


우리는 기지 내부에서 수백 야드 떨어진 곳으로 이동했다.


그곳에는 테일 붐이 사라져있는 UH-1D 헬기 동체가 있었다.


7eea8972bc8168e864afd19528d5270302029b9bbfc585


9사단은 새 부대의 헬리본 훈련을 위해 그것을 사용했다.


우리는 헬기 동체를 트럭에 싣고 묶은 다음, 다시 게이트로 향했다.


아일랜드 소령은 9사단 사람들에게 우리가 롱빈(Long Binh)의 555 수송대대에서 왔으며 헬기 훈련 시설을 새로운 위치로 수송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고 말했다.


크기가 너무 커서 게이트를 지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고, 게이트 경비원이 우리가 빠져나오는 것을 도와주었고(양옆으로 약 1피트의 여유 공간만 있었다) 우리가 떠나자 친근하게 손을 흔들었다.


기지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헬기 동체를 모터 풀로 가져가 하역하고 방수포 등으로 덮었다.


아일랜드 소령은 PX에 있는 동안 그것을 보았고 맥과이어 리그 및 로프 퇴출을 위해 로프를 이용하는 방법을 시연하는 데 아주 좋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나는 일주일 정도 "냉각"시킨 산 미겔 맥주 3 박스를 가지고 비행장에 있는 헬기 중대로 갔고, 그들은 헬기에 새 바닥과 D링, 좌석을 깔았고 새로 페인트칠까지 해주었다.


정말 훌륭하고 효과적인 훈련 보조 도구였다.


나는 9사단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누가 헬기를 "훔칠" 것이라고 생각이나 했겠는가!


또한 준비 기간과 다음 수업의 처음 2주 동안 폰질로 소령은 교육생 임무 중 FOB 2에 있는 동안 통신 섹션과 지원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으로 상당히 바빴다.


계획은 이동 통신/작전 본부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일반적인 1/4톤 트레일러를 가져다가 그 위에 합판으로 막사 같은 구조물을 지었다.


무전기, 지도판, 작업 공간 등을 갖췄다.


기본적으로 소형 작전/통신 본부였다.


팀, 코비 등과의 통신을 위한 FM 무전기가 있었다.


항공기 통신을 위한 UHF 및 VHF 무전기와 롱탄과 직접 대화할 수 있도록 AM 장거리 무전기도 있었다.


또한 16피트 확장형 안테나가 있어 팀과 대화할 수도 있다.


3/4톤 트럭에 의해 견인되었고 트럭 짐칸에는 메인 및 보조 발전기가 있었다.


3/4톤 트럭에 연결하면 이 모든 구성이 블랙버드 C-123 또는 C-130에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훌륭한 장비였다.


발진 기지에 도착했을 때(나중에 FOB 2가 아닌 다른 곳에서 발진했다) 기지 전력망에 연결하거나 필요한 경우 발전기를 사용하기만 하면 도착 이후 30분 이내에 가동되었다.


롱탄 통신 지휘관이 자체 작전 주파수를 확보했기에 타 기지 작전 주파수를 방해하거나 작전본부를 방해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또한 통신 지휘관은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장비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항상 직원 중 한 명을 보냈다.


나 또는 팀을 현장으로 데려가지 않는 교관 중 한 명이 현장에 있는 동안 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교대로 근무했다.


다시 말하지만 타 기지에 불필요한 부담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많은 자율성을 부여한 훌륭한 장비였다.


또한 원제로 스쿨의 성공을 위한 롱탄의 영구직 직원들의 지원을 확실하게 확인했다.


준비 기간이 끝날 무렵, 나는 물품 운반 기사와 함께 사이공 SOG 본부로 갔다.


존슨 대령에게 학교 현황에 대한 사항을 보고하기 위해 대화를 요청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FOB 4에 정찰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 대령은 이를 듣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중위, 자네도 알다시피...


내가 나이가 들어가고 기억력이 예전만큼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그리고 그의 목소리는 약 5,000데시벨까지 올라갔다)


네가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본 기억은 없다!


마지막으로 육군 교범을 읽었을 때, 중위가 대령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


반대로 대령이 중위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 전하지!


이해했나, 아니면 더 설명해야 하나?"


나는 "예, 알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제 다시 롱탄으로 돌아가서 학교나 운영해. 전출 여부와 시기는 내가 정한다. 기각!"


그 말에 나는 각 잡힌 경례를 하고 굳세게 나갔다.


대령의 사무실에서 나와 일반 사무실 구역으로 나오자 모든 직원은 나를 보며 능청스러운 미소와 함께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라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물품 운반 기사가 업무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했기에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존슨 대령은 직원을 통해 다시 사무실로 들어오라고 말했다.



-다음화에 계속-


후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riorplatform&no=16698

SOG의 비밀학교 원제로 스쿨 (최종화)전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riorplatform&no=16696 SOG의 비밀학교 원제로 스쿨 (3) - 워리어플랫gall.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