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기명 본인은 헬멧-카이만, 플케-피코(맨인포스 방탄판, 이레 트라우마패드), 통신-인지비오v50 등
(미렌가방, 나이프, 체릭 등등등)
장구류에만 돈을 과장 좀 덜 보태서 약 1,500정도 쓴사람의 입장으로 얘기한번 해볼까함...
이쪽 직장와서 그 베트남전때 쓰던(?) 조끼형 방탄조끼부터 착용하였음...

그러다 갑자기 1형은 받아서 입고 너무 좋았다.. 근데 ㅅㅂ... 훈련 및 작전, 초랭이 방탄판에서 그 검정벽돌

방탄판으로 바뀌고 나니 세상에나 말상에나 이런 쓰레기같은게 없더라...
그래서 사제를 찾아보기 시작했함... 당연히 구찌기어는 커녕 정품쓰는사람 있을리가 없고 플케라는 말이

먼지도 몰랐다... 그래서 그냥 대충 네이버에서 쳐서나오는 (예 군대파우치 등등) 온갖 레플파우치를 사서
달아서 사용함(당연히 누가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도없음)
그러다가 네이버카페를 알게되고 여기까지 흘러와서 이제는 어느정도 알만큼 되었다고 생각함..

여튼 그러면서 장비들을 용돈을 모아서 조금씩 정품으로 업그레이드 해가며(유부남이라 몇년걸림...)

우리쪽 부서(?)에서는 나름 장구류 및 복장에 빠삭하며 돈 존나 쓰는 미친놈으로 소문이남...
사제통제는 당연히 몇번 당한적있으며 공식적인 행사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않음..


서론이 너무 길었음.... 본론으로 들어가면...
나는 솔직히 레플에 대해서 나쁘게는 생각하나 남이쓰던 후배들이 쓰던 쓰는것에 대해서
왠만하면 머라고 안한다..
왜냐? 현역들은 알꺼다 어자피 관심없는 색히들은 레플이고 ㅈㄹ이고 아무 관심없음...

이게 정품이라서 안정성, 검증이 어쩌고 저쩌고 하든  소귀에 경읽기요 돈이 이만큼 비쌉니다하면

그걸 왜사냐 미친놈인가 하는 눈빛만 있을뿐이다.
물론 정품써야지.. 그리고 계속 얘기해서 우리 국군도 발전해야지.. 근데 어자피 다른사람입장에서는
그냥 그돈을 왜? 정도야...우리 직장 대빵님도 707작전팀에서 오래있었는데도 나한테 그돈 써서 그거
왜사냐고함.. 내가 아는 특자 들어가는 부대 몇몇인원들도 그렇고...
고로 남이 레플을 쓰던지말던지 냅둬라 본인이 알아서 겪어보고 필요하면 바뀌게되있으니..

그렇다면 레플을 나는 언제쓰느냐?
나는 정품을 사기 전에 이것이 임무에 쓸만한지? 아니면 내가 생각했던 편안함과 용도가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tmc, pew, 알리 등등등 에서 구매해서 착용해보고 작전 및 훈련에 몇번 뛰어보고
왠만하면 상급자들에게 바치고 정품을 사는 편이다.  물론 이중지출이 있지만......!!!

상급자 및 주변에 레플을 뿌리면 제일 큰 효과는 왠만하면 사제통제를 안한다!!!

안쓰는 tmc, 애머슨, pew파우치 부터 온갖 것들을 머머장님 및 영감님, 선배들에게 주면 ㅈㄴ 좋아한다..
왜? 레플이 중요한게아니라 써보니까 편하거든 그렇게하면서 점점 사제를 풀어갔다...
안쓰는 tmc플케, 파우치, 벨트 등등등 온갖것들을 회사에 풀었다, 그 중국제 하이컷조차도...
혹시 몰라 이것은 레플이고 정품은 아니라는 말은 꼭해줘야한다(물론 다들 그딴건 중요하게 생각안함.)
어쨋든 그렇게 지금까지 해오니 몇몇 선,후배들은 나한테 물어보고 정품사고, 몇몇은 레플사고
사제가 허용되는 회사로 만들었다. 물론 레플때문에 실전에서 ㅈ되면 어쩌냐고 하는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꼭 레플이라고 잘 설명해주고 준다. 어자피 실전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고지식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전쟁나서 문제되던말던 내가 알빠아니고 오히려 정품을 조금이라도
사고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서 걍 안쓰는거는 뿌린다...

이게 당연히 레플을 쓰라고 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처럼 활용하면 사제통제가 빡신 회사들이
어느정도 바뀌지 않을까 싶어서 작성하며 당연히 총기부착물은 무조건 정품쓰던가 보급써라..이건
레플로도 남주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