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뚫릴지 모르는 육군 보병들이나
똑같이 확실한 방탄? 그딴거 없이 끌려갈 예비군들은 어떡하냐
올해 예비군 1년차 갔다왔고 군대에 있을때도 좀 생각한거지만
훈련 빡실때 빼고는 방탄판 많이 구경해본적없는데 뉴스에서는 해상형은 바닷물 잠기면 숭숭 구멍난다하고
우리가 쓰는 육상 1형은 테스트 하니까 뚫린다고하고
솔직히 어디 실전형 사격하는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그나마 나을거같은 특임 애들도 제대로 된 훈련시설없이 레펠 한번 못하고 CQB만 좀 하다가 나왔고
우리는 그런것도 없이 그냥 고정형 표적에다 총 움직임도 자유롭지 않게 고정시켜놓고 어거지로 고정 표적만 쏘다가 나왔는데
진짜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랑 비슷한 수준이라면 육군 애들이나 나나 다른 예비군들이 총을 잘 쏠거같다는 생각은 안들음..
그러면 어떡해, 총 못쏴도 일단 살순있어야 될거아님. 근데 보급 방탄복은 신뢰가 안간다고하고 우리가 고기방패는 아닌데
일단 맞더라도 살순있어야할거아냐....글타면 싸제든 뭐든 보급보다 더 낫거나 하다못해 편한거라도 구해야 할건데
민간인이 싸제라도 구할수가 있나? ITAR인가 뭐시기는 아예 금지고 EAR인가는 사실상 군 현역 아니면 안된다며
미국쪽만 아니면 구할순있조 조온나게비싸서문제지
성능 검증된 유럽 친구들은 거의 3~400한다는 소리를 군에 있을때 간부(특임대)가 하기는 했음,훈련시설,보급품도 저질인데 훈련할때마다 지휘 빙신같이 하는 지통실 때문에 실전에서 죽기싫으면 자기 말만 따르라고
헬멧같은건 유럽쪽 서플러스 샵 가면 생각보다 싸게 구할수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