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레인저연대 1대대 창설멤버, JSOC 창설멤버 및 이글클로 작전의 계획에 참여한 키스 나이팅게일 대령이 Small Wars Journal 에 올린 글 중 2부에 나오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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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클로 작전 계획이 진행됨에 따라 상당한 병력이 요구될 것이 분명해졌으나 이 모든 작업을 맡을건 델타 포스 하나였음.


베크위스는 이 점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보우트 소장 (이글 클로 작전 지휘관) 이 보기에는 델타에게 너무 많은 임무가 부여된 것 같아 우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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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델타가 맡은 작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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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상으로 델타는 대사관 인질구출 외에도 저 모든 작업들을 해야 했고 보우트 소장이 보기엔 저런 작업들이 델타가 주요 목표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보았음.


킹 대령 (이글 클로 작전 참모로, 작전 실패 이후 ISA 창설), 보우트, 그리고 나이팅게일 대령은 이 문제에 대해 토의했고, 베크위스 대령을 데려와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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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은 자신이 만든 차트와 임무 목록을 베크위스에게 보여주었는데, 이대로 작전을 진행한다면 델타에서 부대의 절반이 넘는 수 (100여명 이상) 의 대원들을 동원해야 했음.


베크위스는 레인저를 작전에 데려오는게 어떻냐는 질문을 받았고 베크위스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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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병력은 필요 없소. 레인저들은 필요 없소. 작전에 관광객들 (rubber-neckers) 은 필요 없소."

이었다고 함.


베크위스는 작전에 레인저들의 참여를 강력히 반대했는데 논의가 너무  열띠게 진행되어 심지어 레인저들이 작전에 참여하게 된다면 자기는 계속하지 않겠다고도 선언했고, 보우트 소장이 모임을 중단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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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후 보우트 장군은 육군 참모총장 "샤이" 마이어에게 브리핑을 했고 인력 문제와 베크위스가 이에 반대한 이야기를 꺼냈음


마이어 장군은 논의를 위해 베크위스를 펜타곤으로 오라고 했고, 여기엔 보우트, 나이팅게일이 참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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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날 아침 육군 참모총장에게의 브리핑에서 나이팅게일은 똑같은 수치들과 차트를 보여주었고 베크위스는 여전히 문제가 없다고 했음.


마이어가 보우트에게 인력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보우트는 레인저를 참여시키는게 맞을 것 같다고 했고, 마이어는 이에 동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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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는 베크위스에게 여기에 동의하냐고 물었는데, 그러자 베크위스는 '문제 없다' 라고 답했음.


문제는 이렇게 해결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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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이글 클로 작전의 결과는 대실패였고 이로 인해 JSOC과 ISA의 창설이 이어졌음.


나이팅게일이 올린 글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레인저의 SOF로써의 역할에 관한 내용도 이어지니 관심있으면 더 읽어보는 것도 추천함.


https://smallwarsjournal.com/index.php/jrnl/art/how-rangers-got-sof-bar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