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를 특수전(장거리정찰, 직접타격, 납치, 암살, 방해공작)등 적국 입장에서 보면 테러수준인거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집단이 아니라 걍 빡세고 부조리한걸 특수부대로 착각하고 ”불가능하고 어려워보이는 임무를 어떻게든 수행한다“를 “말도 안되고 부조리한걸 걍 참아낸다”로 곡해하고, 이 둘은 다름 전자는 얼마나 조리있고 유연하게 그리고 동요하지않는지라면 후자는 걍 뇌빼고 고통을 참아내는 고문 버티는거에 가까움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수부대를 후자라고 생각하지 양성과정에서의 빡센 훈련은 최소한의 자질을 시험하기 위한건데 말이야?
그리고… 대테러…. 테러행위가 인질잡고 건물에서 농성하는것만이 아닌데다가 대테러라함을 테러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것, 이미 벌어진 테러를 진압하는것도 포함이라 굉장히 폭 넓은 분야인데 어째서 이나라에서 대테러라하면 테러범이 인질 잡고 농성하고 진압하는측은 화려하게 레펠하며 총휘두르며 제압하는거로 인식이 박혀있는지 너무 짜증남….
민간인 미필만 그런다고? 현역 직업군인들도 저따구로 저능하게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다
민간인들이 어케 생각하느냐는 노상관이긴 함 외국 포함해서 평소에 대테러 이딴거 신경쓰는 일반인이 어딨음? 다만 현재 특전사 영관급 이상 장교들은 죄다 능력미달에 일반 보병부대나 가야할 사람들이 눌러앉은건 맞음 ㅇㅇ
막줄에 있듯이… 민간인이 문제가 아님 익룡쇼시키는거나 다른 현직들 생각만 봐도… 쌍팔년도 람보이미지랑 다를게없음
전쟁을 안하는 군대라서 그럼. 그럼 다른나라도 전쟁 안하는 나라 많은데 왜 한국보다 낫냐 하면 한국은 징병제라서 사실 군인이 아니라 잡부1로 제대한 사람들이 태반인데 어중간하게 아는척하는애들이 많아서 그런걸거고.
나만 하는 생각인데, 차라리 옛날부터 태권도니 특공무술이니 이런게 없는 나라였다면 그나마 실전적인 복싱 기반 격투기라던가 사격술 훈련이나 더 시키지 않았을까 싶음 ㅋㅋ
아니다 생각해보니 람보가 한국인들 생각하는 특수부대보다 낫네 제대로 정찰하고 타격작전하고 그러니까
ㅇㅇ 나도 동감함 우리나라 남자들 병사로 깔짝하고서 즈그 군경험을 토대로 자기 뇌피셜 개소리 옳은거마냥 아가리터는데 진짜 야구빠따 가져다 죽통 돌려버리고싶음 같은 부대 내에서도 직별마다 부서마다 하는 일이 틀린데 하물며 다른 군종 다른 부대 다른 직별 다른 계급 다른 복무지면 그냥 천지차이일수도 있는데 “응~ 그래도 군대야(주로 육군식 문화를 토대로)~ 그런게 어딨어~“ 이런 저능한 발언 심심찮게 함
극한 상황에서도 작전을 진행해야하는 부대니까 다른 부대들보다 빡쎄게 훈련시키는게 그게 곡해되서 그런듯
ㅇㅇ 근데 중요한걸 못보고 ㅈ같은걸 보는거같음
30년 전 델타포스도 미군에선 딱 저랬음 우리 사고가 30년 전에 머물러있을 뿐이지
대테러 관련한건 한국 상황에선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인질 구출만 신경 쓰는것도 아님 ㅋㅋ
뷰웅싄 산업체 공익이 대태러 운운하는게 웃기네 화장실 가서 거울 한번 봐라 그게 테러다
그걸 뒤에서 뒤통수 갈기면서....일 해라....하는게 대테러지.
자기소개하노? ㅋㅋ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쭉 전쟁의 경향을 보면 시가전이 많이 부각된게 원인이 아닌가 싶어. 특히 그 중에서도 건물수색이 제일 많이 부각 됐을걸? 산지 평지의 야전은 화력지원이 있지만, 시가전은 건물 자체를 뿌리채 날릴 생각이 아닌 이상, 오롯이 지금 있는 인원들로 들어가서 수색 탐색 격멸을 해야하고 그게 뉴스에 많이 나오잖아. 그래서 야전부대도 시가전 훈련이 강조가 되고, 당연히 특수부대는 그걸 더 전문적으로 하고. 인질 구출이나 적 사령부 침투해서 지휘부 섬멸하는 거나 목표만 다르지 과정은 같다보니 더 강조가 되고. 근데 보여주기론 인질 구출이 더 멋지잖아.
근데 당장 대테러 예시들어보라고하면 인질구출밖에 안떠올름ㅋㅋ 사전차단 쯤가면 거즘 방첩레벨 아님? - dc App
난 테러리스트 수장 집에 밤에 가서 대가리 깨거나 납치해오는거 생각나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