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를 특수전(장거리정찰, 직접타격, 납치, 암살, 방해공작)등 적국 입장에서 보면 테러수준인거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집단이 아니라 걍 빡세고 부조리한걸 특수부대로 착각하고 ”불가능하고 어려워보이는 임무를 어떻게든 수행한다“를 “말도 안되고 부조리한걸 걍 참아낸다”로 곡해하고, 이 둘은 다름 전자는 얼마나 조리있고 유연하게 그리고 동요하지않는지라면 후자는 걍 뇌빼고 고통을 참아내는 고문 버티는거에 가까움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수부대를 후자라고 생각하지 양성과정에서의 빡센 훈련은 최소한의 자질을 시험하기 위한건데 말이야?
그리고… 대테러…. 테러행위가 인질잡고 건물에서 농성하는것만이 아닌데다가 대테러라함을 테러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것, 이미 벌어진 테러를 진압하는것도 포함이라 굉장히 폭 넓은 분야인데 어째서 이나라에서 대테러라하면 테러범이 인질 잡고 농성하고 진압하는측은 화려하게 레펠하며 총휘두르며 제압하는거로 인식이 박혀있는지 너무 짜증남….
민간인 미필만 그런다고? 현역 직업군인들도 저따구로 저능하게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