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예하 정찰소대 만들어보겠다고 개지랄떨던 그 시절에
정보학교 정찰소대장 교육 갔다오고 임무수행철 만들라길래 ㅈ도 모르는 새끼지만 열심히 만들어서 갔다 줬더니
작전과장 새끼는 이건 이래서 안맞아서 반려, 저건 저래서 안맞으니 반려
정보학교에서 같이 배운 동기한테 물어보니
알잘딱하셈 ㅎㅎ
씨발 ㅋㅋ
아무리 내가 개폐급새끼였다지만 이건 진짜 아니더라
물론 전역한지 오래됐으니 이제 난 몰?루
+ 정찰소대 만들고나서 장비 준다고 지랄하길래 뭔가 했더만 쌍안경 12개 & 노트북 1대
그마저 노트북도 님 정보&작전과 소속이니 우리가 씀 ㅎㅎ ㅇㅈㄹ해서 낼름, 물론 보안관련 책임은 내가 지고 ㅎㅎ
그 작전과장은 정찰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었길래??
뭘 알고 있을리가 있나 ㅋㅋㅋㅋ 교육기관 있다가 온 양반이었는데 임무수행철 존나 빠꾸 먹길래 정보장교한테 sos 치니까 자기도 이게 똥이라는거 알았는지 대충 어영부영 설명하다가 결국 전세규 복붙하라 ㅇㅈㄹ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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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한참 지났으니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요 ㅎㅎ 저 현역일 때에는 걍 짬통소대 급으로 운영하던 시절이라
부바부더라ㅠ 어디 페바 가보니까 그냥 군수과 작업반이드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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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쉽지않았지만, 저격반은 진짜 볼때마다 안타깝던데
저도 초창기 정찰소대 키워보겠다고 이것저것 시도 많이했는데 지휘관들이 너무 식견이 없어서 훈련할 때마다 현타가...
침투로 및 퇴출로 선정 조차도 정찰반장이 못 짜게 하고 오로지 우선정보요구가 핵심이라면서 대대 정보과가 침투로 짜게하고.. 아니 정찰팀이 죽으면 첩보 수집 자체가 안된다니까..
고생많으셨네요ㅠㅠ 훈련 하면서도 진짜 이게 맞나? 싶은 순간도 많았고, 걍 우리는 야투경 없고, 통신장비 없이 자살하기 위해 모인 애들이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저는 반장도 없이 솔플하다가 ㅋㅋ
공중정찰반도 진짜 욕나올 정도로 통제 개판이였던 기억도 납니다.. 여단이랑 대대가 서로 통제하려고 난리쳤었던
저는 연대였던 시절이긴하지만 ㅋㅋ 그 당시에는 아예 대대에 있어야할 공중정찰반 연대가 다 흡수해서 운용하더라구요 덕분에 무인기 구경 1도 못해봤습니다 ㅋㅋ
그래도 저는 많이 화도 났긴했는디 그때가 가장 재밌었던 건 맞더라구요 훈련때 성과도 좋아서 적 부대 침투해서 뒤집고 다니는 짓 많이해서 악명은 높았습니다
ㅋㅋㅋㅋ... 그 정찰소대도 지금은 사라짐.. 저격반 친구들은 매번 자기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체 훈련하고싶어서 안달인데 대대 작업반으로 굴려지고 고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