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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교육 해병이랑 같이 받았는데,
확실히 해병애들이 주도적으로 뭔가 하려고하고
포항 훈단이 논산보다 빡센 거는 트루였음.
개인적으로 육군애들은 끌려와서 그런가, 되게 의욕없고 군기빠진
모습 많이 봤는데 해병애들은 그점에서는 훨씬 낫더라.
이건 훈육관도 인정한부분임. “해병애들이 빠릿빠릿하다”
근데 자대가서 짬먹으면 꼽창될거같은 끼미가 보이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