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수료한 짬찌새끼가 뭔 말이냐 싶으면서도 훈련소 생활하면서도 사람이 제일 힘들었던듯
물론 나도 스스로 많이 부족한 사람이고 나도 인성 면에서 폐급일때가 꽤 있었어서 남들에게 힘든 사람이 되었음 근데 훈련 다 받고 하다보니까 사람이 제일 힘든걸 깨달은거같다
훈련이야 뭐 내 몸이 힘든거고 덜힘들려면 내가 스스로를 키워나가면 되지만 사람 성격이란게 되게 고치기 힘든거같음
훈련소 생활하는중에 마편 단체로 찔려서 징계먹은놈이 우리소대로 왔는데 걔랑 같은 생활관에서 지낸다는게 젤 힘들었음
걔가 조교앞에서도 개판이였고 제식부터 다 지랄나서 까이는거도 직접 봤는데 수료날까지 변하는게 하나도 없다보니까 그냥 존나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거기다가 걔가 나한테 뭐라 하는게
이게 다른사람이 똑같은 내용을 말하면 기분이 안 나쁨, 그냥 정말 내가 이런이런부분이 마음에 안드는걸 넘어서 그게 나중가면 크게 문제가 될테니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말 하나때문에 마편 단체로 찔려서 징계먹은 새끼가 지 입으로 나한테 그러니까 존나 기분이 나쁨 걍..
말이 너무 두서없기도 하고 요근래 자꾸 갤에 내 일기쓰는거 같아서 죄송한데, 그냥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싶어서 올려봄. 나보다도 더 군생활 오래 하셨고, 나보다 사회 경험도 많은 사람들인거 같아서 자대가서도 그런 인간들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을 좀 구하고 싶음
스스로도 뭔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생각하면 또 힘드니까 결국엔 고쳐나갈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해야지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그 상황에 처한 당장은 정말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아니 신병훈련소에서 마편 단체픽 받을 정도면
그 싸가지없는 새끼한테 당한 동기랑 외진도 같이 가면서 친해졌는데 걔 말로는 주임원사한테 직접 들은게 그새끼 징계위원회 곧 열릴지도 모른다 그정도였음
징계위원회????
진짜 그새끼 근처에 거의 붙어다니긴했는데 ㄹㅇ로 갈만하다 싶긴 했음 조교 교관 말 다 좆까고 그런거보면
이제 시작임... 수고혀..
뭐 어쩌겠음.. 그래도 이거도 경험이 됐다면 된거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도 됐으니까, 그냥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나을까
자대에 그런넘이 없으면 생각보다 편할거다. 근데 천봉쪽은 사람만큼 힘든게 생각보다 있어 하…
걍 그런애들 보면 인생 어떻게 조질지 상상하면서 도파민 방출시키면 됨
총알 한방 박으면 꼼짝 못하는 새끼들끼리 모여서 지랄이네 한번 외치고 빨리 전역하면 됨
군대 비대칭 무기 -> 침묵과 무시 이거 안통한 경우 없고 다 급발진하다가 눈치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ㅅㅂ
동기니까 그정도인 거지 ㅋㅋㅋ 너 후임으로 그런 새끼 만났을 때가 진짜다 ㅋㅋㅋㅋ - dc App
와 씨발 그땐 진짜 뛰어내리지 않을까
게이 선견지명 오지네 지금 아직도 후임안왔는데 아랫동기 보면 현타 ㅈ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