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본부
저작권: CC BY-SA 3.0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erial_view_of_CIA_headquarters,_September_2018.JPG
NSA 본부
저작권: CC0 1.0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National_Security_Agency,_2013.jpg
요즘에는 위성을 이용한 첩보수집이 일상화 돼 있는데, 저렇게 지상에 주차장을 만든 이유가 궁금함. 예를 들어 밤 늦게까지 남아 있는 차량이 이례적으로 많을 경우 이를 통해 내부에서 무언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거나, 주차하는 차량의 숫자를 통해 본부에서 근무하는 정보기관 직원이 얼마나 된다거나, 타고 다니는 차종을 통해 대략적인 봉급이 얼마가 될지 등을 유추할 수 있다고 생각함.
국정원도 그렇고, 정보기관 중에서 주차장이 지상에 건설돼 있는 경우가 있는데, 무언가 이유가 있어서 지상 주차장으로 지었을까?
단순히 공사가 착수될 때 당시에는 위성을 통한 정보수집이 일상화 돼 있지 않아서 그런 걸까?
아니면 적이 이 정도의 정보는 수집한다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
개인적으로는 후자라고 생각하는데 궁금하긴 함. 저렇게 커다란 정보기관 본부 말고도 지금은 위치가 알려진 (전) 기밀 조직 본부들도 주차장은 지상에 있더라고
ISA도 본부 건물 주차장이 외부에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