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실제 총격전따위 겪어본 적도 없고 작전 뛴 적도 없으며 실전적인 훈련도 단 한번도 안해보았지만
게임 할 때나 에어소프트 할 때는 '즐기기' 라는 목적 외에도 '무조건 살아남기' 라는 목적을 부여함
살아남으려고 고민하면 모든 창의적인 공격수단에 대한 대비법과 그에 반격하는 방법까지 고민하게 되지만
죽이는 것만이 목적이면 죽이긴 했는데 탈출을 못한다던가, 빠르게 죽였는데 내 피해도 크다던가, 반격을 예상 못하는 경우가 생기더라
반대로 무조건 살아남는다는 목적이면 도망갈 땐 도망가고, 어떻게든 안전하게 줘팰 방법을 창안하게 되더라고.
물론 공격이 최선의 방어인데 살아남겠다는 마인드셋은 공격할 때와 안할 때, 공격할 각을 만드냐 못만드냐를 판단하게 만들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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