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도 경비소대 이야기니 지금은 관계없습니다.

1.a급 군복을 안줌

병따리까지 챙길 예산이 없는지 처음 자대에서 받는

동계 하계 특전복이 죄다 b,c급임 사이즈도 안맞음

수선도 못하게함

100일휴가 나갈때 너무 후저보여서

선임들 a급 빌려입고나갔음

한 일병~상병됐을때 a급 한벌 받았던걸로 기억함



2. 전역할때 입고나올 군복이 없음

특전병은 논산훈련소에서 개구리복 동계 하계

각 한벌씩 총두벌을 가지고 특전여단 자대로 옵니다.

자대배치후 자대에서 특전복을 지급 받는데

가지고온 개구리복을 작업복  cs복 한다고 다 회수해감

혹은 곧 제대할 선임이 뺏어감 전역복 한다고.

왜냐면 지급받은 특전복을 전역할때 또 다 회수해가거든

그래서 나갈때 입고나갈 옷이 없음 ㅋㅋㅋ

돈있는 사람은 독사복따로 맞추기도하고

몇몇은 친한 간부한테 부탁해서 간부 피복몰에서

특전복 추가로 사서 입다가 그거 입고나감

졷같은군대 내돈주고 사서 입고나가야함ㅋㅋ

난 내돈주고 추가구매해서 입다가 그거 가지고나옴

원칙은 개구리복 다시 입고나오는거라서

보급병한테 말하면 짱박혀있던 개구리복 주긴하는데

사이즈도 그렇고 개좆같아서 그거입고 나가는사람은

거의 못봄

3. 특전복 야상이 없음

특전복 받을때 야상을 안줌 그당시 고어텍스라고 명명하는

재질의 야상이 있긴있는데 병따리에게까지 줄 수량이 없음

경비소대 한 20명인데 고어택스 야상이. 한 3~4벌뿐

여기에 그나마 사이즈 맞는 상태좋은  행사용a급은 2벌

나머지는 사이즈xxxl에 물다빠진 훈련소 판초우의냄새나는

개폐급임

선임들끼리 a급 돌려입고 나같은 짬찌들은

비오거나 겨울이면 어쩔수없이 개폐급 xxxl입는데

172인 나같은 호빗은 입으면 야상이 무릎까지옴 시발ㅋ

그리고 냄새 토나옴..

난 그냥 상병때 군장점에서 사제야상 17만원인가 주고 사입음

그것도 가지고 나오려다 그냥 후임들 입으라고 주고나옴



갑자기 생긱나서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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