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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들은 일단 램프에서 풀려나면, 훨씬 더 작은 델타 포스와 데브그루 스쿼드론들이 혼자서는 결코 감당할 수 없었던 끝없는 전쟁을 치를 수 있는 체력과 인력을 JSOC에게 제공할 수 있는 지니였다.


각 700여명 크기의 레인저 연대의 3개 대대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수륙양용 충격 부대와 정글 코만도로, 한국 전쟁에서는 경보병과 낙하산 레이더로, 베트남에서는 장거리 정찰대로 활약했던 초창기 레인저 부대들의 후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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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말 당시 연대의 특기는 레인저들이 2001년과 2003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침공 때 그랬던 것처럼 비행장과 같은 크고 어려운 목표물을 장악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레인저의 장점은 유연성이었고, 매크리스털은 2주 전에 예고 없이 조지아 주 사바나의 1대대, 워싱턴 주 포트 루이스의 2대대 대부분을 아프가니스탄에 배치함으로써 그 장점을 이용하려던 것이었다."

- The Hardest Place,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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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제 75 레인저 연대는 USSOCOM의 하위 구성 요소인 미 육군 특수작전 사령부 (USASOC) 에 공식적으로 보고하고 예산 또한 제공받지만, USASOC이 연대의 행정통제권 (ADCON) 을 유지하는 반면, 레인저 유닛들이 배치된 동안에는 JSOC이 작전 통제권 (OPCON) 을 행사하며 9.11 이후에는 종종 JSOC 태스크 포스*를 이끌기도 했다.


* 예) 이라크전 당시 태스크 포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