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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절차

매복을 진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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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는 매복이 전투 순찰의 일종이라는 것을 이해해야한다. 전투 순찰은 소규모의 병력이 본대로부터 떨어져 수행하는 것이다.

전투 순찰은 보통 소대단위 병력으로 실시된다. 분대급 병력의 매복은 매우 희귀하며 사실상 할리우드의 영역에 속한다.

전투 순찰대는 일반적으로 작전을 형성하거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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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순찰은 보통 무인지대, 적의 후방지대, 아군의 후방지대에서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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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의도

적 후방지대: 포병, 방공, 호송대

무인지대: 경로나 집결가능 지점

우군 후방지대: 적 특작부대/공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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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우리는 적의 전선을 넘어 침투할것이다. 이는 그림처럼 적의 경계구역을 우회하여 실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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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는 우군 기갑부대와 같은 강력한 병력이 기만작전을 수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적이 전투로 바쁠때 전투순찰대가 침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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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 후 우리는 전술 기동을 실시한다. 이는 더 오래걸리고 체력을 소모할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순찰 기지(PB)를 새우는 것은 일반적이다. 그 PB들은 반드시 정찰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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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대형은 PB에서 밤을 보내는 일반적인 대형이다. 그 끝은 적이 올 가능성이 높은 방향을 향한다.

지속적인 경계는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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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는 목표를 앞에 두고있는 마지막 집결지다. 이 역시 정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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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가 소화기의 사정권 밖에 있고 잘 은엄폐 되어있다 해도 지속적인 경계는 필수적으로 유지되어야한다. 병력이 이후의 계획을 준비하는 동안 지휘자는 마지막 정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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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시선에서 지형과 가능성을 살펴보자.

북쪽의 고지는 가파르고 그 방향으로의 기동을 막을 것이다.

즉, 남쪽의 고지는 완벽한 공격의 주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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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적이 이런 방식으로 사격을 피할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매복당한 놈들의 유일한 탈출구는 우리의 병력에게 돌격하는 것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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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ORP에서 매복지까지 기동시 은밀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염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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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살상지대가 지정된다. 이 구역 안으로 모든 적이 진입하고 나면 이곳은 화력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이는 적의 사상자를 극대화 시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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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는 유명한 변형이 있다. 악명높은 "L형" 매복이다. 이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실제로 완성한 사례는 희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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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계 병력을 배치하는 것이다.
측면과 후면 경계는 최소한으로 유지한다.

측면 경계는 경계 뿐한 아니라 목표의 접근에 대한 정보를 줄수도 있다.


(+영국군 교범은 보병 소대의 매복시 경계인원 분배에 따라 매복 구성을 T셰잎과 트라이앵글러 2가지로 분류하는데
T셰잎은 3개 분대중 2개 분대가 킬존을 담당, 1개 분대가 측, 후면을 경계
트라이앵글러는 3개 분대중 1개 분대가 킬존을, 2개 분대가 측, 후면을 경계함
GWOT 시절 많은 매복은 T셰잎으로 진행되었지만 아직도 영국군은 교범상 기본형 매복을 트라이앵글러로 교육함/인텔 오퍼레이터스 필드크래프트 공개 워크샵 참고/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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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로 넘어가자. 매복을 진행하는 순찰대의 지휘자는 그의 소대를 배치해야한다.

기관총과 대전차화기는 지원조를 구성한다. 40mm 유탄과 소총수는 돌격조를 구성한다. 들것을 운반할 인원과 CCP(사상자 집결소)도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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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의 측면 경계병이 3대의 보급 트럭이 서쪽에서부터 접근중임을 알렸다. 아무도 사격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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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가 신호를 내린 순간, 모든 인원이 자신의 사격 순서에 따라 공격을 시작한다.

일반적으론 표적의 선두와 후미를 먼저 공격한다. 이는 표적이 뒤로 빠져나가거나 앞으로 돌파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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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은 바깥에서부터 안쪽으로 쓸어담듯이 사격을 가한다. 이는 적의 차량을 더욱 더 고립시키기 위함이다.

적들은 이제 더 이상 갈 곳이 없고 숨을 수 있는 공간은 매우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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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숨은 일부 적들은 이제 돌격조를 마주한다.

돌격조는 남아있는 적을 제거하고 포로를 잡거나 필요한 물품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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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조는 사격을 변환(쉬프트 파이어)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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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조가 목표를 완수했다면 팀은 ORP로 복귀한다. 지원조는 지금 당장은 위치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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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혹시 모르는 적의 증원군에 대비한 것이다.

이건 특별한게 아닌 그저 바운딩(교차 이동)의 일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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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계 인원의 엄호 하에 지원조가 ORP로 퇴각한다. 이는 아까 전과 똑같은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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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지만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경계조가 마지막으로 퇴각한다. ORP에서 팀은 다음 PB나

(exhilaration point가 뭘 말하는지 모르겠음, extraction쓰려다가 잘못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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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다.

매복은 마법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너의 창의력이다.

장애물을 활용해야할까? 원거리 매복을 구사할까? 근거리 매복을 구사할까?

여러 매복을 한번에 구사하고 싶어? 이런 몇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고 의사결정에 익숙해져야한다.

늘 그랬듯, 관심을 가져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