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콘보이 책에서 보니 영화보다 더 개판이었내
P3-JOC-C2-콘보이로 전달되서 딜레이 좆되는건 영화에서도 묘사되긴 하는데
그 외에도 대원들한테 헬기 추락해서 구출하러간다는거 똑바로 전달 안되서 한블록 옆에 추락한 블랙호크 있던거 일부인원들이 봤는데도 귀대중인줄 알아서 지나치고
수십분 뺑뺑이 돌다가 이대로면 다 죽겠다 싶었던 24th STS CCT 대원이 상공에 있던 헬기랑 직접 교신해서 추락지점까지 위치 바로 안내받으려 했는데 추락한 헬기가 2개라는거 전달 안되서 조종사들은 2번째 헬기 추락지로 유도해버리고
이와중에 콘보이 지휘관이었던 맥나이트 중령은 "C2한태 받은 지시는 먼저 추락한 슈퍼 61 추락지 먼저 가고 64 추락지로 이동하는거였다." 하면서 다시 뺑뺑이 돌고
이와중에 통신망도 헬기 조난신호니 뭐니 겹쳐서 씹창남
문제는 국군도 전쟁나면 이 지랄날거같음..... 너무 통신에 투자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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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걍 총체적 난국임..ㅋㅋ 그나마 델타만이 정신 차리고 현장지휘관의 판단 앞세우며 피해를 줄여나감.. 그리고 그런 델타도 점점 부상 입다가 수류탄 던지려다 두부 총상으로 즉사하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