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택티컬 스타일은 고전과 미래가 섞인 스타일이야.
멀티캠도 좋지만, 그걸 삼원님이 말한 것 처럼 우리 한복에 적용 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해.
그래서 드라마 '궁' 도 괜찮게 본게, 조선이 안 망하고 이어져 왔으면 저랬을까 싶거든.
꼭 조선만 해당하진 않아. 고려가 안 망하고 쭉 왔으면 그것도 괜찮다고 보거든.
여튼....난 이런 거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걸 좋아하지...
1.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79/read/46464708
擇智杰가릴 택지혜 지뛰어날 걸 옳고 그름을 지혜롭게 분별하며 뛰어난 전술적 능력을 가진이를 뜻하는 말
bbs.ruliweb.com
포도청에 전술팀이 있다면 비슷하겠지?

2. 두번째는 미래인 사이버 펑크 스타일의 택티컬인데,
손장원이란 분이 그린 그림들 중에서 몇 개 추려봤어.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jangwon.postype.com/post/6391701

옛날 옷을 연습하다 보면 어려워서 금방 지치는데 그럴 때 좋아하는 기계를 같이 그려 넣어줍니다. 그러다 보니 비슷해진 그림들을 모아봤습니다. 어떤 특정 시기의 사극을 하려는 건 아니어서 적당히 옛날 옷 느낌이 나게 이것저것 섞어서 그렸습니다. 얼굴은 안 그리려고 선글라스나 수염으로 가린 게 많습니다. 옷만 그리다 옆에 악기도 그리고 싶었는데 악기가 더 커졌...
jangwon.postype.com
신 병조판서 아뢰옵니다. 소인이 나이가 들어 기운이 다했지만, 그래도 오랑캐와 왜적을
직접 상대하던 경험이 있사옵니다. 신이 금군과 함께 궁을 보호할 것이니 전하께선 걱정마시옵소서.
신 만큼 경복궁의 구조를 잘 아는 이는 없사옵니다.
아시겠지만, 중요한 서책들은 이미 궐 밖으로 옮겨 놨으니 적당히 상대하다가 처리하셔도 되옵니다.
(군관의 챙은 홀로그램 같은 것으로 사람이 저래 다가가면 슥 일부가 사라지는 설정 입니다.)
도적 때 나오는 곳으로 시찰 나가는 대감.
(홀로그램 챙은 길이도 길이고, 햇볕이 강해지면 저절로 어두워져 빛을 차단,
선글라스처럼 운용 가능. 갓도 당연히 방탄)
게 누구냐? 어서 썩 나오거라.
저런 느가지 없는 것들을 봤나...
(총 위에 노란 막대가 진정한 홀로그램 사이트
조준해야 가늠자, 가늠쇠가 나타나고 포인트도 찍힘)
뭬야? 누가 내 손자에게 접근 한다고? 이 할미가 왕년에 산탄명수 였었소. 착하게 만들어주지.
이 나이들어서 방탄조끼라니....방탄조끼라니!!!
한 발에 뚝배기 하나씩 날려줍세, 이 상궁.
마지막은 자비로운 중전마마의 전탄발사 모드
진지하게 말하면 조선 계속됐어도 저런 한복은 예복으로 남을듯, 뭐 정복은 한복식이었을지도(라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대한제국도 독일식 정복 입혔지)
그래서 상상이 재미지잖아. 난 특히 그거 재밌더라. 베스킨라벤스 명절 선물편. ^^ ㅋㅋㅋ
유치해요
국가별로 차별하기 없기, 오키?
국가별로 차별하는게 아니고 나 그림 그리는 일 하는 사람인데도 이런거 개유치하다고 느낌
심지어 일도 경복궁 근처에서 해서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한복봄
시대착오적인 디자인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긴하지
그쵸. 그 맛인데....김치탕수육 처럼요. 흐흐흐
코드가 마침 no m2
흐흐흐흐
대체역사갤 가면 저런거 많던데
대체역사, 이세계물...이런거 심심풀이로 괜찮더라구요.
나도 이런거 흥미로운데 비추 왜이리 많냐
찐따같아서?
우리나라가 좀 이런거에 별로 의미를 안두거든. 실체하는게 아니라서. 괜히 스타워즈가 공상 이라고 무시당하는거 아니더라고.
공상이 문제가 아니라 말투가 그냥 찐따같은데
나 위에 경복궁근처에서 그림그리는 일 한다고 한 사람인데 니가 하는 그 공상이 개연성이 없는 공상이잖아... 조지루카스가 좆으로 보임? 컨셉아트 그림쟁이들이 졸라게 빨아재끼는 굿브러쉬아저씨같은 사람들도 이런 공상은 쓰레기취급함
엉뚱한것들끼리 조합했다해서 박수받는 세상이 아님 커피랑 만두를 조합해서 커피만두를 만들어도 참신하다고 좋아하냐 전혀 생뚱맞고 맥락이 없는 공상은 누구나 할수있고 그래서 가치가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