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생님들.
오늘 게시물은
곧 개봉 예정인 액션 영상물, 제작이 확정된 작품 등의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한 게시물 입니다.
현재 작가협회, 배우협회 등이 파업중인데다
해당 이해당사자들끼리 협상이 잘 되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제가 올려드릴 작품들의 방영/공개/개봉 예정일 등 세부사항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주시길 바랍니다.
장르는 당연히 밀리터리 위주이지만 중간중간 밀리터리 말고도 액션, 스릴러 등이 가미된
작품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또한 참고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Masters of the Air)
2차대전 당시 미 육군 항공대 제8공군 폭격기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애플티비 오리지널 9부작 드라마 입니다.
제작은 밴드오브브라더스, 더 퍼시픽을 제작을 맡은
톰 행크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고,
OTT 플랫폼이 HBO에서 애플티비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밴드오브브라더스 - 더 퍼시픽 이후 톰 행크스, 스티븐 스필버그의 전쟁 미니시리즈 후속작으로 분류됩니다.
당연히 내용상으론 이어지진 않는 것으로 보이고,
역사가 도널드 밀러가 집필한 동명의 논픽션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 ~ 어쩌구가 모티브가 된 듯으로 보입니다.
2013년 2014년 정도부터 해당작품이 나온다, 언제 촬영 들어간다로 시끄러웠는데
거의 10년이 지나서 공개되는 것이
참 세월의 흐름을 느껴지게 합니다.
어찌됐건 공개일은 이번달 9월 20일, 한국시간으로 9월 21일으로 예정돼있습니다.
촬영시작-종료는 1-2년전에 시작해서 종료된걸로 아는데
무슨 문제로 미뤄지고 미뤄지다 결국 공개가 되네요.
감독은 캡틴마블의 감독 듀오, 최근 007의 감독인 캐리 후쿠나가가 맡았습니다.
여담으로 캐리 후쿠나가 같은 경우에는 성추문 관련 논란으로 시끄러웠고, 작품들에 왜색이 들어가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시대상도 그렇고 톰 행크스, 스티븐 스필버그가 있어서 문제는 없겠지만 걱정은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못해도 걸작 까진 아니더라도 수작의 퀄리티는 뽑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트레일러 첨부합니다.
본작의 트레일러는 아니고, 애플티비 라인업 리스트인데,
전투씬도 안나오고 길게 나오지도 않지만, 중간중간 분위기 정도는 느낄 수 있어서 넣어놓습니다.
https://youtu.be/7emtys9LCDw?feature=shared

We’re just getting started. Preview some of the biggest titles currently on Apple TV+ and coming in 2023. Now Streaming:+ Ted Lasso + CODA + Spirited + Cause...
youtu.be
2. 더 킬러 (2023) - 넷플릭스
제가 좋아하는 감독 중의 하나인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더 킬러 입니다.
데이비드 핀처의 대표작으로는
에이리언 3, 세븐, 파이트 클럽, 조디악, 벤자민버튼의~ , 소셜 네트워크, 나를 찾아줘, 넷플릭스 드라마 마인드헌터 등이 있습니다.
위 작품 목록에서 느껴지다시피,
액션보다는 심리묘사, 스릴러에 탁월한 경향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시물에 쓰는 이유는
일단 주인공이 킬러 역할을 하면서 액션을 보여주고, 그에 대한 심리 묘사가 나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단순한 바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작품인건 변함이 없을듯 합니다.
10월에 극장 일부개봉하며, 11월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라인업 소개용 트레일러가 아닌
작품의 트레일러를 첨부합니다.
내용은 그닥 보이진 않지만 대충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vtDW6GExleA?feature=shared
https://youtu.be/vtDW6GExleA?feature=shared
3. 잭리처 시즌2
2021년쯤?에 시즌1이 공개됐었는데요.
영화 잭 리처 시리즈의 아마존 OTT 판 입니다.
당시에 작품성, 재미 등은 뛰어나게 좋진 않았지만,
배우와 주인공 원작의 싱크로율, 평작 이상의 깔끔한 전개, 나쁘지 않은 액션 등으로
나름 호평을 받아 평작~수작 퀄리티 수준의 OTT 시리즈로 나쁘지않게 마무리 됐었고,
조회수, 화제성도 준수해서 시즌2가 제작 확정 되어, 그 시즌2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느낌이나 전개 등이 전형적인 미드의 형식을 따르지만, 주인공의 캐릭터성 등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깔끔하게 볼만한 스릴러 미드 정도인듯.
트레일러는 아직 공개 된 바 없고,
2023년 12월 중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 공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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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씰팀
예상하셨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씰팀 시즌7은 배우협회, 작가협회의 파업으로 제작 중단된 상태입니다.
제작이 어느정도 된지도 가늠이 잘 되질 않네요.
보통 6월 전으로 시나리오 작업 끝내고, 6-7월?정도 부터 촬영시작해서
10월~11월부터 방영/공개가 되는게 수순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제작이 어떻게 되고있다, 촬영시작했다 얘기가 전혀 나오질 않고 있네요.
제이슨 배우인 데이비드 보리애너즈 인스타를 들어가보니
파업 중이란 게시물 1개 딱 있고 다 밀었네요. 인스타를 몰라서 게시물을 더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소니퀸 배우인 AJ버클리 인스타 또한 촬영 내용은 없는듯.
배우, 작가협회 파업에 관해 간략히 얘기하자면,
이번해 5월 2일부터 진행중인 파업으로,
제작환경이 OTT로 제작 환경이 바뀜에 따라
생긴 처우의 문제점들(작가, 배우들의 재방료 등), AI를 이용한 제작 등과 관하여
배우, 작가협회 vs 제작사 연맹끼리 분쟁, 이해충돌이 발생하여 시작된 파업입니다.
그리하여 관련된 배우, 작가들이 모두 파업에 참가하여,
해당 배우, 제작진들의 작품이 나오지 않는 중 입니다.
그 작품들 중 씰팀이 포함된 것으로 보이고요.
자세한 것은 나무위키(2023년 미국작가조합 파업 - 나무위키 (namu.wiki))를 참조바랍니다.
씰팀 영화는 나온단 얘기가 잠깐 돌긴 했고, 인스타 트위터 등지에서 거의 오피셜로 확정된 듯
이야기가 나왔으나 그 이후로 어떻게 하겠다는 말이 전혀 나오지 않은데다
파업까지 된 관계로 거의 엎어졌다 봐도 무방할듯.
시즌5의 확 줄은 제작비에 좋지않은 제작환경 그에 따른 좀 엉성한 퀄리티에도
조회수 탑을 달리는 등 시청률이 잘 나온 바람에
파라마운트 플러스 쪽에서 영화 하나 뽑아도 되겠다고 립서비스를 해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순전히 제 뇌피셜 입니다.)
하지만 영화화 얘기가 나온 후 지금까지 관련 얘기가 마치 그런 얘기가 없었던 것처럼 조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파업 상황을 보니 협상이 조금도 되질 않고 평행선을 달리는 것 같아서
최소 하반기는 돼야 볼 수 있을 듯.
* 터미널리스트
시즌1 성공적인 마무리 이후, 시즌2와 스핀오프가 동시에 제작 확정 되었는데요.
배우인 크리스 프랫이 가오갤3 등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다보니 제작이 시작도 안되는 것 같았는데,
배우, 작가들이 파업까지 하니 언제 제작을 시작하고 공개될지는 더욱 불투명 해졌습니다.
해당 제작진들이 파업에 참가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으나, 어찌됐건 제작을 시작한다는 얘기는 없는듯.
* 그레이맨
넷플릭스의 첩보액션 영화로, 2억달러 이상 엄청난 제작비를 썼는데요.
공개 이후 전체 탑10에 진입하였지만 제작비가 너무 비싸고 평가가 그리 좋은 건 아니라서
그냥저냥 본편으로 마무리 되나 했는데, 넷플릭스 측에서는
흥행, 평가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그레이맨2 에다가 스핀오프도 제작 확정을 시켰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두 명이나 나와서 눈이 즐거웠지만 나름 아쉬웠던 영화였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후속작인 2편이나 스핀오프에서는 좀 개선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 익스트랙션 시리즈
이제는 시리즈물이 된 익스트랙션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인 크리스 헴스워스 형님이 나와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봤었는데요.
1편이 엉성했으나 신선했다는 평가와 함께 흥행이 그레이맨에 비해 1/3 정도 제작비에도
흥행이 비슷하게 되어 2편을 제작하고,
2편 또한 공개 후 더 개선된 후속작으로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공개된 당일날 3편이 제작 확정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존윅 시리즈와 액션을 비빌 수 있다고 보는 영화입니다.
작품성등에서는 존윅보단 많이 못 미치지만 액션 하나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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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내용이 제가 알려드릴 내용 정도고,
(데드풀3 개봉이 앞당겨졌단 얘기는 따로 쓰지 않았습니다. 히어로 영화다 보니...)
협상이 잘 진행되어, 파업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

감사합니다
영화 제목을 딱 devgru로 박은 작품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정보 감사
캐리후쿠나가 이름 걸리자마자 보기 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