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10명 있다치면 결국 1,2명만 연락하게 됨
인연은 하기 나름임. 난 귀찮아서 연락 안 했고
동기 두명 6년째 연락하고 1년에 한번씩 만나서 술 마심
전역할 때 별다른 느낌 없음.
좋았음?
휴가 때 몰래 몬스터를 갖고 온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전역 당일 위병소 통과하자마자 마셨는데, 그때 느낌이 죽여주더라
그저 그랬음. 솔직히 신병위로휴가도 아 시발 휴가인데 왜 강제로 나가야 하지라는 마음이라서 딱히 기쁘진 않았음. 부대 복귀 할 때도 아무 생각 없이 걍 복귀하자라는 마음이었고.
인연은 하기나름이지. 가끔 집가는 차안에서 느낀 그 오묘한 감정이 생각남.
좀 공허하던데
전 전역당시엔 웃었는데 집에 오니까 자주 봤던 좋은분들 못본다고 생각하니 급슬퍼지더라고요..
보통 10명 있다치면 결국 1,2명만 연락하게 됨
인연은 하기 나름임. 난 귀찮아서 연락 안 했고
동기 두명 6년째 연락하고 1년에 한번씩 만나서 술 마심
전역할 때 별다른 느낌 없음.
좋았음?
휴가 때 몰래 몬스터를 갖고 온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전역 당일 위병소 통과하자마자 마셨는데, 그때 느낌이 죽여주더라
그저 그랬음. 솔직히 신병위로휴가도 아 시발 휴가인데 왜 강제로 나가야 하지라는 마음이라서 딱히 기쁘진 않았음. 부대 복귀 할 때도 아무 생각 없이 걍 복귀하자라는 마음이었고.
인연은 하기나름이지. 가끔 집가는 차안에서 느낀 그 오묘한 감정이 생각남.
좀 공허하던데
전 전역당시엔 웃었는데 집에 오니까 자주 봤던 좋은분들 못본다고 생각하니 급슬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