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불필요한 부대사역
예초기 돌리기, 용접, 꽃심기, 나무심기, 앵글조립은 특전부대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이것도 작전에 나가면 필요한 기술인가요?
이것도 게릴라에게 필요한 능력인가요?
어쩔수 없어서, 예산이 부족해서 등등 물론 어느정도 납득합니다
그럼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예를들어 예초기 작업을 하여 사고가 나는 경우에는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알고계신 분이 부대에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자세히 말하면 지혈같은 응급조치를 하고 난뒤에는 군병원에 보내버리고 아무것도 할줄 모릅니다
사회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병원비는 지원이 되는지, 장애 판정을 받았다면 국가유공자가 될수 있는지 등등
보상규정은 있으나 그 보상규정에 대해서 안내해줄 분이 거의 없습니다
민간사회도 이런가요?
2) 교육의 부재
특전교가서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접하고 싶습니다
담당관님께서 부대에 처음 들어왔을때 상담시간에 말씀하신게 기억이 나네요
“워붕이 너도 시간 지나면 나처럼 교육 많이 다녀온다”
선배 부사관 분들보면 막상 그렇지 않습니다
몇달전에 전역하신 최워붕(6년차) 선배님께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물교육 다녀오셨습니다
이거 취업사기 아닌가요?
3) 그외
본인의 생존률을 올리려면 사제장비를 사지 않을수 없습니다
뒤쳐지지 않으려면 본인이 알아서 개인적으로 공부할수 밖에 없는건 인정합니다
부대의 발전을 위해 공부한것들이 지휘관님들에 의해 무용지물이 되버립니다
드론을 활용한 훈련을 계획서에 넣으면 부대에선 “안전” 이라는 명목으로 통제해버리고
미군들 처럼 실전적인 훈련을 계획에 넣으면 “너가 미군이냐” 라고 기각해버리는 상황이 섭섭합니다
지휘관님들의 옛날식 사고방식 덕분에 굳이
특수전에 대한 최신 트렌드나 장비운용, 전술에 대해서
머리 아프게 공부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소방, 경찰, 타군으로 가는게 답이라는걸 알려주신
담당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정보) 소방은 몰라도 경특은 가도 예초해야됨
정보) 소방은 예초는 안하지만 특구대제외. 더 좆같은 작업들 많고 군대보다 행정화가 심하다.
결론=돈벌어먹기는 어딜가든 ㅈ같다 ㅋㅋ
솔직히 예초? 오케이 뭐 그럴 수 있지 용사들이 적으니 우리가 할 수 도 있다. 근데 씨발 꽃심기 나무 뽑고 나무 심기는 우리가 무슨 ㅇㄷㅈ 꼴리는대로 여단 조성해주는 수목원 직원도 아니고 진짜 꽃심을 때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옴 ㅋㅋㅋ - dc App
경찰도 답이 없습니다.ㅜㅜ
9ㅇㄷ 이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