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3 학생입니다
제가 원래 목표하는건 소방구조였습니다
그래서 707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당기고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 바람이 불어서 전문대 응급구조과를
지원하고 합격 했는데 여기3년을 지내면서
동시에 수영연습을 많이하고
Ssu 나 udt를 도전해볼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방이란 직업은 한살이라도 빨리 들어가는게 낫다고
주변분들은 특전사나 가라고 저에게 많이 말씀들 하시는데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바로 내년 초반 기수 특전사를
도전할까요?
제가 택티컬 한 장비와 전술을 볼때마다
두근거리고 흥분하는데(그 흥분 아님) 특전사는
그런 로망을 이룰수 있을까요?
707이란 목표를 가지고 있긴한데 아직 키원툴이라(180/80)
더욱더 열심히 달려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검정고시생인데 혹여나 지원할때 문제가 될수도 있나요?
워갤분들은 어떤방향이 더 나은지 의견 말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요약
1.소방구조가 최종 목표인데 전문대 졸업후(3년)
수영준비하면서 udt/ssu를 도전한다(한번에 붙는다 가정하에
27살에 소방구조 가능
2.내년에 바로 특전사를 도전해서 707를 노려본다
(확률 애매) 한번에 붙는다는가정하에 24살에 가능
3.검정고시생인데 지원이나 영내 생활중 불이익이 있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거긴 RNTC 없음?
네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대학 자체 부사관학과는 있는것 같아요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이런질문 최소한 여기에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여기사람들 대부분 정신병공익 혹은 면제라 군대 정문도 못가본사람들인데 특수전전문가 행세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차라리 주변지인이나 다른 카페같은데 질문하시는게 좋을듯
네 다른주변 출신분들한테도 여쭤보고 다양한곳에서 의견을 여쭤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수료나 하고나서 질문하시길
심장이 시키는대로 하려면 그냥 부사관 고
다른건 모르겠고 후보생 과정에서 707 가기는 생각보다 쉽다 키크고 달리기 잘하고 간부 후보생인가 뭐시긴가 해가지고 무슨 과장 무슨 조장 지역대장 후보생 해먹으면 가능성 50%까지 올라감
전혀 아님 707은 극소수만 갈 수 있고 거의 운동선수 출신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무원은 공시가 좋아요.
고시생은 안 좋게 볼 수도 있긴 합니다. 제 직장에서도 편견이지만 검정 별로 안 좋게 보긴해요.
아 물론 군대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공무원이지만, 군은 아니라서요.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공무원 생활의 나름의 팁을 주자면 1. 워라밸 포기 2. 아무리 좆같아도 참기 3. 함부로 나서지 않기 (이건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개인의 판단이 중요.) 4. 표정관리 그리고 말투 유의 (감정이 티나지 말라는 말입니다. 윗사람은 뭐라고 할 권한이 있는 사람이니 쿠사리 먹어도 당연한겁니다.) 5. 죄송하다는 말 보다는 잘하겠습니다. 라고 하기.
5의 연장선. 죄송하다고 꼭 해야할 상황에는 사과를 하는 것이 맞지만, 매순간 죄송하다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죄송하다. 보다는 시정하겠습니다 또는 잘하겠습니다가 낫습니다. 이 모든 팁은 개인의 경험에서 나온거니 참고만해요.
와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고 다니겠습니다!!
여기는 한국 특수부대 DCC요원들이 많아서 그런거 잘모름
1.소방구조 목적으로 특전사나 유디티 가는건 비추천. 이유는 분야와 목적이 다르고 707이나 유디티는 입결 자체가 어려워 시간낭비할 수 있고 뭐를 상상하든 현실은 그 상상 이하의 모습을 보게될 것 2.공채로 들어가서 구조로 전향할 수 있음 (머리 좋지않으면 1번 방법 고민해도됨)
3. 검고생 불이익 없음. 단 학폭, 생기부, 과태료, 소년보호처분, 기소유예 이상의 수사경력자료 등은 불이익 있음
나는 경찰이지만 공무원조직 돌아가는건 비슷하니까 조언해 봄. 솔직히 경특 갈꺼 아니면 특수부대 경력은 무쓸모임. 오히려 시간낭비가 될 수 있음. 공무원은 하루라도 빨리 들어오는 사람이 위너가 맞음. 임용일자가 나중에 승진, 연금에도 영향 감. 병으로 빨리 전역하고 공부해서 공채 준비하는거 추천함. - dc App
도전한다는 것만으로 정말 멋집니다 꼭 좋은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