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교차 검증도 안 되고 썰로만 돌아다니는 거라 반의 반도 아니고 반의 반의 반만 믿어야 함.
때는 00년대 초중반. 굳이 말 안해도 누구나 다 아는 그 또라이가 온갖 기행을 일삼으며 육자대 높은 사람들을 골아프게 만들던 그 시절.
그 똘개이는 특수부대를 만드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얼마 안 가서 특수작전은 특수작전인거고 겨우 300명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특수부대의 활동을 백업해줄 별도의 부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육자대 특수부대 활동을 뒤에서 지원할 별도의 부대를 창설할 필요성을 상부에 지속적으로 어필했고 어캐저캐 통과해서
지금의 중앙즉응연대라는 이름으로 부대가 만들어지게 됨.
또라이 구상으로는 위로는 특수작전군, 아래로는 중앙즉응연대 이렇게 2개 부대만 뭉쳐서 '중앙즉응집단'이라는 이름으로 육자대 특수전 스페샬리스트 조직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였고 잘 되나 싶었지만
뭔가 새로운 게 있으면 거기에 발 걸치려는 놈들이 생기기 마련이라 제1공정단도, 제1헬기단도, 중앙정보대도, 중앙특수무기방호대 등 나름 육자대에서 한가닥하면서 스페샬한 부분에서 한가닥한다는 부대들이 왜 우리는 안끼워주냐고 파워게임을 걸면서 점차 조직이 커져 지금처럼 거대 조직이 되었다고 함.
물론 이는 똘개이의 구상과는 한참 먼 결과물이었음.
중앙즉응 저기가 파병 가고 하는곳이라던데 맞음?
똘게이 썰 재밌는데 또 뭐 있음?
저 또라이는 특수전에 대한 능력이 정말 대단한 수준임. 여건만 충분했다면 동아시아 최고의 특수부대를 만들었겠다고 생각함.
10년만 지휘관 있었으면 동아시아 최고는 쟤네였을 거임. 그리고 쿠데타 시도하다 털려서 또라이는 사형당하고 부대는 해체 후 이름 바꿔서 다시 만들어졌다에 집에 있는 박카스 1박스 건다.
전국박카스 다걸어도 니가 이길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