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준비하는 글에서 대다수가 3형플캐 배가리개로 입는다고 하는 글 보고 쓰는건데


워플갤에서 킬존 관련 글 올라올때마다 본 바로선


버클 위치라던가 무게중심이라던가 압박들어오는게 병신같아서 제대로 입기 힘들다. 입어보긴 했냐, 힘들게 훈련하다보면 절대 정석대로 못입는다.


이렇게 반박 바로 달리더라고.


근데 솔직히 대부분은 알고서도 그렇게 입는다기보다는 그냥 워플 보급하고 땡, 추가 교육이 없었으니까 부대에 아는사람 아무도 없어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그냥 배가리개로 입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음?


지금 당초 보급 계획이랑 다르게 보병용 2형 엎어지고나서 3형을 일반보병부대에 뿌리고 있는데


만약 대다수가 '나는 킬존맞춰입으려고 하였으나, 그렇게 입으면 존나게 불편합니다' 이렇게 인식하고 있었다면,


일부 특전특공부대 빼고서도 바로 여기저기서 피드백 존나들어와서 3형 도입중단되거나 어떻게든 개선됐겠지 아무리 한국군이라도...



사실 애초에 3형이 잘 나왔으면 저런 반박도 있을 이유가 없는데


계속 1차, 2차, 3차 도입 하면서 어디가 개선되면 다른 어딘가가 더 망가져서 나오고 있고


장비 관심있는 현역들한테는 새거 나올때마다 외형만 외산이랑 닮아져서 지휘관한테 안걸리고 외산을 더 잘 쓸수있는 게 장점이다 이렇게 조롱받고 있잖아


솔직히 되도않는 1형 추가생산, 2형 사업중단, 3형 능력없는 최저가 입찰 좆소들 데리고 화강암 패턴 색깔도 못맞추는 개짓거리할거였음


걍 처음부터 TYR EPIC이라던가 크라이꺼 라이센스 생산한거로 일원화해서 정말 필요한 부대부터 보급했으면 훨씬 좋았을거라는 생각은 왜 자꾸 드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