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의 자유로운 분위기, 생활상을 묘사하며 한편으로는 국군의 오발사고로 현지 쿠르드 민병대원이 사망하는 사건등을 묘사했음
각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당시 파병인원의 인터뷰내역을 남겨둬서 사실감을 더해주더라
나중에 알아봤는데 여성작가가 그린거여서 놀랐던 기억이 있음
댓글 3
근데 정치색이 너무 짙음
익명(1equalhgjmjc)2023-09-20 23:11
답글
당시 시대상 관념이 그대로 묻어놨다고 봐야지 어느정도는 걸러들으면서 읽어야 한다는건 동감함
글쓴 ㅇㅇ(211.49)2023-09-20 23:19
답글
사실 군대도 밑 바닥까지 정치적이지 않은게 없거든.
우리는 이쪽 저쪽을 정치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더 광범위해.
여기서 욕하는 보급장비의 품질이나 사제장비 허용도 결국은 정치에서 나오는 결정이야.
국가의 어떤 시스템, 공공인프라, 경비, 군사, 교통, 통신, 개인생활까지도 정치와 연결 안된게 하나도 없어.
심지어 마시는 물과 숨쉬는 공기까지도.
우리의 의식주 모든게 정치랑 연결 된거라,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거에 거부감을 느끼면, 그래서, 안됀다는 거고.
근데 정치색이 너무 짙음
당시 시대상 관념이 그대로 묻어놨다고 봐야지 어느정도는 걸러들으면서 읽어야 한다는건 동감함
사실 군대도 밑 바닥까지 정치적이지 않은게 없거든. 우리는 이쪽 저쪽을 정치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더 광범위해. 여기서 욕하는 보급장비의 품질이나 사제장비 허용도 결국은 정치에서 나오는 결정이야. 국가의 어떤 시스템, 공공인프라, 경비, 군사, 교통, 통신, 개인생활까지도 정치와 연결 안된게 하나도 없어. 심지어 마시는 물과 숨쉬는 공기까지도. 우리의 의식주 모든게 정치랑 연결 된거라,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거에 거부감을 느끼면, 그래서, 안됀다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