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라크전때 특수전부대 밀어넣기 자료 찾다가 기사 긁음.
미육군 기사임
https://www.army.mil/article/232223/review_finds_no_systemic_ethical_problems_in_special_ops
검토팀은 특수 작전 문화가 강제 고용 및 임무 완수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춰 위법 행위와 비윤리적 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맥락이나 상황을 조성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잘 훈련된 재래식 부대가 가장 잘 수행하는 임무는 모두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특수 대원에게 맡겨졌고, 그들을 임무에 맡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특수작전부대가 테러리스트를 소탕하느라 너무 바빠서 특수작전부대가 더 잘 수행한 임무를 능력이 떨어지는 부대에 넘겨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https://taskandpurpose.com/news/americas-special-operations-force-is-facing-an-identity-crisis/
그리고 그것은 단지 적의 행동만이 아닙니다. SOF 문화의 정리는 SOF 문화의 문제를 노출시킨 여러 가지 중요한 사건 이후에도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2019년에는 SEAL 7팀의 SEAL 소대가 음주 및 성폭행 혐의로 이라크에서 본국으로 보내졌고 , 6명의 SEAL 대원이 코카인 및 기타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이라크에서 귀국했습니다. 전 SEAL 7팀의 최고 특수전 대원인 에드워드 갤러거 (Edward Gallagher)는 살인을 포함한 전범 혐의로 군법정에 회부되었지만 시체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나중에 사면되었습니다. 2017년 말리에서 특수부대 병사 한 명이 교살된 사건과 관련해 SEAL Team Six 대원 2명과 해병 레이더 2명이 유죄 판결을 받거나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레퍼 찾기 드럽게 어렵네
열의 아홉은 911이후 미군 특수전의 문화에 대해 가혹행위의 대표적 문제라고 짚고 있어용 미군공식사이트마저 대놓고 SOF문화에 대해 까고 있고
한줄로 정리한 문화가 너무 전투배치와 임무완성에만 초점을 맞춰 비윤리적 행위를 조장한다 라고 되어있네오(force employment는 강제 고용이라 되어있는데 대충 전투배치라고 번역했는데 맞는지 몰루겠다) 대부분은 특수전 지휘관들에게 책임이 없어서 저런 가혹행위가 생기고 그런 기관을 설치해야 한다 라고 되어있읍니다.
루시애들은 그런게 더욱 무심해서 체첸전땐가 이미 손가락으로 해머 찍어서 피아노 치던 놈들임
무지성으로 작전짜줘서 정찰도 안하고 밀어넣었다는 내용은 없는데스
ㅇㅇ 찾아봐도 없더라 내가 잘못알고 있었던게 맞음
뭐 최근들어 포트브랙쪽에서 나오는 마약, 살인사건 문제나 씰 틀시절 전통 신고식(게이바 대려가는거)는 분명 문제가 맞긴 하지만 비윤리적 행위에 관해선 에초에 특수작전이라는 영역 자체의 문제도 있고 이런곳에서 인터넷으로 보며 생각하진 못하는 "현장의 현실"적인 부분도 있긴함, 물론 이젠 오늘 아침에 찍힌 작전의 헬멧캠 영상이 오후에 전 세계에서 인터넷을 떠돌고 다니는 시대가 되었고 사이버환경 역시도 선전전에 있어서 또 하나의 battlespace가 되어버린 시대라서 인지전 부분에 있어서 우위를 가지기 위해선 그런걸 조심해야된다는것도 맞긴 하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확인사살이나 부비트랩같은것도 전쟁법에 위반되지만 이게 참 애매한거거든, 2차대전 말기에 몇몇 미 해군 잠수함 수병들중 잠수가 가능한 인원들이 해상으로 침투해 일본 본토에서 보급품 실어나르는 기차 날려버린적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따지고보면 성공적인 특수작전인데 그 기차에 같이 타고있던 일본 민간인 수십명 죽었던건 별로 얘기가 안되거든
그렇구만 본토 작전은 처음들어봄
아무튼 전쟁법은 가능한 지켜져야한다라고 생각하긴 하나 회색지대는 존재하긴 함, 그리고 원래 SOF가 그 회색지대에서 줄타기하던 조직이기도 하고, 히틀러는 아에 코만도를 제네바 협약 위반인 테러리스트라고 발표했음 물론 민간인 타겟팅/포로학살 뭐 그런 영역은 확실히 건들여선 안되는 선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전쟁 2개가 (이라크전,아프간전)그럭저럭 끝나니 가혹행위 떴다 기사는 줄어든거 같음
사실 "민간차량 탄 델타 사복짤 떴다!" 하면 죄다 "와! 택티쿨!"하고 좋아하지만 그것도 이것저것 사족 덧붙여서 "무기들면 교전권있다!" 라고 하곤 해도 결국 교전권 없는척 하다가 교전하는 제네바 협정 줄타기지
잠수함 그건 가토급 바브함
이런 건 옛날부터 존재했던 문제였을 텐데, 요즘에야 수면 위로 올라오는듯..
군에서 employment는 주로 '운용'의 의미로 쓰임
그럭군아
그 어떤 나라든 실전 투입되는 특수전은 결국 전쟁범죄의 그림자를 벗어날 수가 없음
전쟁범죄 없는 전쟁이 가능하기는 한가 잘 알려지느냐 덜 알려지느냐 안 알려지느냐 일 뿐 전쟁이 없어져야지
전쟁하면 전쟁범죄는 안할수가 없을듯 필요악 아닌가 특히 특수전 종사자라면... 죽이지못하면 내가 죽거나 동료 죽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