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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stTowel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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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th 은 티어 원?


-내가 거기[160]에 있었을 때, 우리는 티어 원 로테이션이 아니라 항상 티어 원이고, OPCON이 JSOC에 있다고 들었어. 그렇기는 하지만, 적은 인원이 다른 기관으로 보내지는 경우도 매우 흔한 일이었는데, 단 한 명 만이 보내질 때도 자주 있었어.


-그 시절에 우리는 실버 불렛*, six pack** 이 있었고 smokey 같은 게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세 번째는 DOJ를 서포트하는 거였는데, 미국 국민들이 점점 법 집행에 군사적 지원을 받아들이려고 하기 때문에 이제는 별로 중요한 건 아닐 거야. 내 생각엔 이것도 문제같아.


*160th SOAR의 alert force 이름. 참고: '다양한 JSOC 용어들에 대해 알아보자' https://m.dcinside.com/board/warriorplatform/3998


**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마 AH-6/MH-6 와 관련된 편제로 추측됨


-티어 원은 예산에 관해서도 관련이 많았는데 우리가 티어 원이 아니었다면 다양한 재정 지원 루트를 통해 예산을 받지 못했을 거야. 헬리콥터들을 운용하는 데에는 돈이 되게 많이 들기 때문에 우리가 도어 키커들보다 더 많은 돈을 받아야 한다는 건 당연한 상식이었어.



∆SEASPRAY의 문제점들


-한때 SEASPRAY 라고 불렸던 부대는 너무 골칫거리 (pain in the ass) 로 여겨져서 티어 원 부대 지휘관들 중 누구도 자기 지휘 아래에 두고 싶지 않아 했어.


그 친구들은 필요할 때 그것[SEASPRAY의 자산]을 쓰고 싶어 했지만 부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어하진 않았어. SEASPRAY의 지휘관은 본인이 조종하면 안 되는 헬기들을 추락시키곤 했어.


-걔네들[SEASPRAY]은 실제로 파나마 침공 전까진 우리의 full bull* 아래에 있었는데 거기 지휘관은 장군으로 진급했고 걔 부대는 델타에 배치됐어. 델타는 그 부대를 원하지 않았어. 그 친구들은 걔네 헬기를 타고는 싶어했지만 그 부대 자체를 가지는건 싫어했지.

*뭔 뜻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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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은 포트 캠벨의 레인지 29에서 민간용으로 도색된 리틀버드를 추락시켰어. 그건 위장 부대였고 걔네 부대 S2는 그 사건을 혼자 처리를 못했기 때문에 우리 애들이 그 일을 디펜스 컨트랙터 측의 사고였던 걸로 덮어 버렸어.


-나는 나중에 거기 배치된 정보 장교 한 명을 만났어. 걔는 나한테 이제는 부대에서 헬기들을 추락시키지 않는다고 말했어. 그 시절 사고방식은 요즘이랑 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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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브라운 장군 찬양


-그때에도 아직 160th SOAR는 새로운 부대였어. SOAG 시절에도 이미 파일럿들이 다 있었고 부대 이름이 막 TF-160으로 바뀌었을 때도 똑같았어.


부대가 처음 창설 됐을 때는 블랙* 이었는데 그 상태가 지속되지는 못했지. 그시절 출신들은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카우보이 같았어. (이 뒤론 꼰대 멘트 계속 날려서 중략)


* 같은 JSOC 소속이었던 델타, 데브그루 처럼 기밀 부대였다는 뜻. 160이 창설되고 한동안 101공수사단의 일부라는 위장 설정을 사용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현재는 외교 정책이 달라졌기 때문에 임무가 옛날과 똑같지 않다고 생각해. (그시절) 임무들은 대리전이 여전히 진행 중이었을 때 만들어졌었지. 모든 부대가 전부 다 달랐어.


브라운 장군이 [JSOC] 사령관이 되었을 때 대테러에 대한 미국의 외교 정책이 예전 방향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지만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지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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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브라운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계기


-참고로, 파나마 침공 때 우리는 TF 브라운으로 불리지 않었어. 파나마 이후 브라운이 부대로 돌아와 1대대 지휘관이 됐었어. 그 다음에 우리는 TF 브라운이 된 거고 나중에도 이 이름을 절대 바꾸지 않았고, 바꿔서도 안 돼. 더그 브라운은 훌륭한 인물이야. 그는 좋은 사람이지. 그는 훌륭한 미국인이야.


미국은 별로 대단하지 않은 것으로 변했어. 우리는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지 않을 거야. 전사한 나이트 스토커들의 이름을 딴 격납고와 건물들이 여러 개 있어.


그들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나는 그들이 전사한 날들을 기억했어. 그건 절대 잊지 못할 거야. 처음 알게 되었을 때를 항상 기억하게 될 거야.


(누군가 한 말에 답글로 단 댓글)


-아니. 파나마 침공 이후 부대가 재편된 후 1대대를 지휘한 지휘관의 성에서 따온 거야. 파나마에서 우리는 TF-브라운이 아니었어. 파나마 다음에야 우리는 TF-브라운이 되었고, 그 뒤로 바뀐 적이 없는데 이건 더그 브라운은 나이트 스토커의 영웅이고, 부대를 만든 사람이며, 등등... 이병에서 시작해서 하사, 소위, 사령관까지 맡았었기 때문이야.


더그 브라운은 이 땅에서 우리 삶의 세기에서 [비유하자면] 템플 기사단원의 인격체야. 미군에서 지상 부대와 항공 부대에서 모두 임무를 수행하고, 복무하고, 지휘한 장교들이 마지막으로 복무한 곳은 베트남이었어. 거기가 브라운이 복무한 곳이야.


그가 하지 못한 것은 거의 없어. 그래서 [태스크 포스 브라운이라는] 이름은 절대 변하지 않았고, 아마 앞으로도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맥락을 추가하자면, 브라운 장군은 '메릴의 약탈자들' 에서 메릴과 같은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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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더그 브라운이라는 인물에 대해 이 출신자가 묘사하는 내용은 절대 과장된 것이 아니다. 더그 브라운은 7특전단 출신으로 160th SOAR의 창설 멤버이자 JSOC(1998-2000), USASOC(2000-2002), SOCOM(2003-2007) 사령관을 역임했으며, 그의 휘하에 있었을 때 160th 이 전 군 최초로 실작전 (그레나다 침공) 에서 헬리콥터 조종에 NVG를 운용하기도 했다.


더그 브라운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그냥 위키피디아에 Byran D. Brown이라는 인물을 검색하고 약력 밑에 딱 첫 두 문단만 읽어보자. 전설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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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C과 티어


(답글로 쓴 댓글)


-아니. 160th의 일부는 항상 JSOC의 통제를 받아, 내가 나온 뒤에 뭔가가 바뀌지 않았던 한에.


-나는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까지 부대에 있었어.* 패키지는 부대가 티어 원인지 아닌지 여부와 상관 없었어. 군복을 입고 있다고해서 부대가 티어 2인게 아니야. 사복 차림을 했다고 해서 부대가 티어 1이 되는게 아니고.


-배치 패키지는 예상된 니즈에 기반을 두고 있었어. 미국이 상황을 파악하고 나면 변경되었지. 요즘은 그런 상태로 있지 않아. 부대가 너무 커져서 옛날같지 않아. 그 시절에 복무한 사람은 지금 부대를 알아볼 수 없을 거다.

*소말리아가 시작되기 직전에 나왔다고 언급했음. 미군이 소말리아에 개입하기 시작한 시점이었는지, 아니면 블랙 호크 다운이 벌어지기 직전의 시점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이 밑으로는 너무 요즘 160th 을 까기만 해서 (유튜브 영상이나 만든다, 부대가 예전과 다르게 너무 커졌다, 중국과의 분쟁에도 참여할 텐데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등등의 이야기만 해서 중략함.


사진은 시대 상관없이 내 임의로 넣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