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10월 22~23일- B-50 7인 정찰팀 RT 브레이스 1-0 제리 M. 슈라이버 중사, 1-2 해롤드 C. 휘태커 하사/20th SOS 건쉽 마이클 R. 암스트롱 대위 및 퇴출 기체 리차드 먼로 대위, 제임스 W. 번즈 하사 지원
1967년 10월, RT 브레이스는 월남 220708Z의 YB623488 지점의 목표인 X레이-50 표적 근처 착륙했다. 10월 23일, RT는 캄보디아로 건너간 다음 버려진 중대 규모의 야영지가 발견된 YB634485지점으로 이동했다.
RT는 YB636478 지점 주변에서 적의 움직임을 감지했다.
적군은 북쪽에서 팀을 추격했고, 팀이 접촉을 피하여 캄보디아 더 깊은 곳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팀은 YB633462로 가야만 했고 그곳에서 230210Z에서 있었던 비상사태로 퇴출한 전적이 있었다.
탈출을 지원하기 위해 건쉽 헬기 4대가 출격했지만 결과는 알 수 없었다.
우리는 슈라이버 중사의 BSV 훈장 수여문을 통해 이 사건에서 그가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슈라이버 중사의 BSV 수여문 발췌
"67년 10월 23일 오후, 제리 슈라이버 중사는 적지 깊은 곳에서 정찰팀을 이끌면서 매우 용감한 행동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재보급을 받은 직후 슈라이버 중사는 소규모 적 부대에 의해 발견되었다.
슈라이버는 그들을 속여 접근하도록 만든 뒤, 포로를 생포하려고 했다.
불행하게도 다른 방향에서 온 적 병사가 정찰팀이 아군 게릴라가 아닌 것을 알아보고 경보를 울리며 사격을 가했고 다른 적들도 그 뒤를 따랐다.
슈라이버 중사는 팀원들의 위치가 완전히 발각되지 않도록 수류탄을 던지라고 지시했고, 그의 팀은 소대 규모의 적군과의 접촉을 끊으려고 시도했다.
삼면이 막혀 있던 팀은 갑자기 큰 호수를 만나며 더 이상의 이동이 불가능해졌다.
그 순간 슈라이버 중사는 FAC에 연락하여 소대 규모로 추정되는 적과 접촉했으며 중대 병력이 곧 합류할 것이라고 소리치고 있다고 전하며 현재 처한 절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FAC는 지원을 위해 두 대의 미 공군 건쉽을 투입했고, 슈라이버 중사는 단 30m 떨어진 곳에 형성된 적 횡대에 로켓과 미니건 사격을 침착하게 유도했다.
격렬한 교전 중에도 슈라이버 중사는 자리를 지키며 20m 이내 거리를 향한 항공 지원을 침착하게 조정하여 적군이 후퇴하도록 했다..."
슈라이버의 등 뒤에서 적을 떼어낸 화려한 건쉽 지원에는 제20 SOS의 마이크 암스트롱 대위의 지원도 포함됐다.
암스트롱 대위의 은성 훈장 수여문을 통해 그들의 헌신적인 지원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암스트롱 대위의 은성 훈장 수여문 발췌
"암스트롱 대위는 대규모 적대 세력에 의해 갇힌 정찰팀의 지원 요청에 응답한 두 대의 건쉽 헬기 중 2번기였다.
암스트롱 대위가 팀의 위치에 도착하자 정찰팀은 꼼짝도 못하게 되어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안전을 완전히 무시한 채 암스트롱 대위는 집중된 자동 및 소화기 사격을 뚫고 저고도 기총 소사를 가했다.
후속 공격에서 암스트롱 대위는 적의 공격을 와해시키기 위한 시도로, 포위된 팀으로부터 30m 이내 위치에 공습을 가했다.
탄약을 소진했음에도 암스트롱 대위는 팀을 구출한 헬기를 호위하기 위해 다시 저고도로 비행했다..."
당시 임무에 대한 또 다른 공동 보고서는 공군의 제임스 W. 번즈 하사의 기사에서 슈라이버와 그의 팀을 구출한 퇴출 헬기의 시점에서 진행됐다.
번즈 하사의 기고문
"나는 "그린 호넷"으로 알려진 제20 헬기 비행단에 배정된 미 공군 UH-1F 헬기의 정비/도어거너로 있었다.
우리 모두 이곳이 적군이 많은 지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날 우리의 임무 패키지에는 UH-1P 휴이 건쉽 2대, UH-1F 휴이 "슬릭" 3대, O-1 버드독 FAC로 이루어졌다.
제가 탄 헬기는 "로우 버드" 슬릭으로 지정됐다. 이는 우리가 그날 팀을 투입하고 필요할 경우 그들을 철수시킬 헬기라는 의미다.
팀을 투입한 후, 팀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연료가 부족해질 때까지 LZ에서 근거리 선회를 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우리는 슈라이버 중사의 팀이 괜찮다는 소식을 받았고, 우리는 연료를 보급받기 위해 월남의 보안 기지로 이동하여 하루 종일 대기 상태에 있었다.
항상 건쉽에 연료를 먼저 공급하여 가능한 한 빨리 이륙 준비를 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팀에 화력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건쉽이 재급유를 마치고 작동을 중단할 때쯤 우리는 제리의 팀이 발각되어 대규모 적군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연락를 받았다.
팀은 도주 중이었고 접촉을 피하려고 했지만 결국 긴급 구출이 필요했다.
그 순간 슈라이버 중사는 FAC에 연락하여 '다니엘 분 비상 사태'를 선언하고 소대 규모로 추정되는 적과 접촉했고 중대 규모 병력이 합류한다는 상황을 설명했다.
동시에 슈라이버 중사는 FAC를 통해 "그린 호넷" 건쉽이 곧 도착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적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다 죽을 것이라고 소리쳤다.
건쉽은 시동을 걸어 LZ로 향했고, 그 동안 우리는 슬릭에 연료를 공급했다.
주유를 마치자마자 우리는 팀의 철수를 위해 날아갔다.
앞서 말했듯이, 제가 탄 헬기는 그날의 "로우 버드"였고 팀 퇴출을 시도하는 건 우리였다.
우리는 무전 대화를 들을 수 있었고 건쉽은 팀이 호수 가장자리에 있는 높이가 낮은 풀밭에 갇혀 있고 LZ 삼면을 따라 난 수목선에서 적의 강력한 사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무렵 그린 호넷 건쉽이 도착하여 지속적인 엄호를 위해 8자를 그리며 상공을 비행했다.
이는 적들의 머리를 숙이게 하여 우리가 퇴출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왔다.
FAC는 지원을 위해 두 대의 UH-1P 건쉽을 투입했고, 슈라이버 중사는 이제 단 30야드까지 다가온 적들에게 로켓과 미니건 사격을 침착하게 유도했다.
격렬한 교전 중에도 슈라이버 중사는 적이 후퇴할 때까지 20야드 이내로 공습을 유도했다.
슈라이버 중사는 적들에게 포위됐으니 항복하라고 소리쳤고, 동시에 팀이 각각 한 탄창 분의 탄약과 수류탄 서너 개밖에 남지 않았으며 곧 압도당할 것이라고 우리에게 전했다.
우리가 LZ에 접근하자 제리는 자신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연막 수류탄을 터뜨릴 것이라고 무전을 보냈고 헬기 노즈가 연막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착륙하기를 원했다.
그 날 슈리이버는 새로운 몽타냐드를 훈련하고 있었기 때문에 7인조 팀(보통 6인조 팀)이 있었다.
슈라이버는 우리가 착륙하면 팀을 나누어서 오른쪽으로 네 명이 들어가고 나머지 세 명은 왼쪽으로 올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접근하자 파일럿은 제리에게 짧은 풀밭에 누워 있는 것이 잘 보이니 굳이 연막을 터뜨리지 말라고 했다.
호수 반대편 가장자리의 수목선을 확보했으며, 이 곳은 넓고 개활지인데다가 짧은 잔디가 깔린 평탄한 땅이었고 나무 걱정이 전혀 없는게 마치 꿈 같은 LZ였다.
우리는 이륙하며 팀이 있는 쪽의 수목선을 확보하기만 하면 됐다.
유일한 나쁜 점은 적군이 계속 우리를 향해 총을 쏘고 있다는 것이었다. 접근하는 동안, 지상에 있는 동안, 그리고 이륙하는 동안.
접근하는 동안 건쉽은 우리에게 들어갈 수 있는 약간의 공간을 제공했고, 위에서 8자 비행을 재개했다."
그 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소리는 UH-1P 건쉽의 7.62mm 미니건이 우리 위에서 분당 4~6,000발씩 LZ 주변의 수목선을 향해 발사되는 소리였다.
미니건의 소리와 다 쓴 탄피가 우리 로터 블레이드로 "비처럼 쏟아져" 헬기에 닿는 소리는 아름다웠다.
왼쪽 도어거너와 나는 열린 문에 서서 우리가 접근하는 동안, 지상에 있는 동안, LZ에서 이륙하는 동안 내내 M-60 기관총으로 수목선을 향해 갈겼다.
이만큼의 흥분으로는 부족하다는 듯이 우리가 착륙했을 때 팀은 벌떡 일어나 헬기를 향해 달려갔고, 3명의 팀원과 몽타냐드 훈련생이 왼쪽으로 달려갔다.
나머지 팀원 중 두 명은 슈라이버 중사의 뒤를 따라 내가 있던 오른쪽으로 달려왔다.
슈라이버 중사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사항은 팀원들에게 지시를 내릴 때...슈라이버는 팀원들이 지시를 반드시 따르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슈라이버는 3명의 팀원에게 왼쪽으로 타라고 지시했고, '훈련병'에겐 다른 2명과 슈라이버와 함께 오른쪽에 타도록 지시했다.
모두 문에 거의 다 왔을때 슈라이버 중사는 '훈련병'이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헬리콥터의 왼쪽으로 향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슈라이버 중사는 휴이의 앞쪽을 지나 달려가 '훈련병'의 배낭을 홱 잡아채고 엉덩이를 걷어차며 그가 처음에 지시한 것처럼 오른쪽 문으로 오게 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내내 제리에게 탑승하라고 소리쳤다. 여기서 빠져나올 수만 있다면 어느 문으로 들어오든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팀이 탑승했고 건쉽이 수목선을 향해 2.75인치 로켓과 미니건을 퍼붓는 동안 우리는 급히 해당 지역에서 빠져나왔다.
빠져나오며 팀원들은 나와 왼쪽 도어거너와 함께 사격에 합류하여 적군에게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발사했다.
착륙하여 헬기를 살펴보자... 적의 사격으로 인해 여러 발의 피탄 흔적이 있었다.
엔진 배기 장치에 하나, 엔진 컴프레서에 하나, 구동축이 움푹 파였고, 무전기에 하나, 테일붐 부분에 둘, 그 중 하나는 테일 로터 구동축을 관통했고 다른 하나는 테일붐에 있는 "그린 호넷"을 맞출 뻔했다."
우리는 제리 슈라이버 중사의 MACV SOG 팀의 긴급 구조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건쉽이 도착하여 적을 제압하고 우리 헬기가 착륙하여 팀을 구출할 수 있게 해주지 못 했다면 팀은 불과 몇 분 만에 죽거나 포로가 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날 내 행동으로 나는 첫 번째 수훈비행십자훈장을 받았다."
번즈 하사의 DFC 수여문 발췌
"... 그는 67년 10월 23일, 동남아시아에서 UH-1F 헬기의 정비사로 항공 작전에 참가하면서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그날 번스 병장은 적군의 공격을 받고 포위된 장거리 정찰팀을 구출하는 데 참여했다.
접근 및 착륙 지점에 있는 동안 번즈 병장은 스스로를 노출시키며 수목선 확보와 팀원들의 기체 탑승을 지원했다..."
(편집자 주: 암스트롱 대위는 이 임무로 열흘 만에 두 번째 DFC를 수훈했다. 이전 10월 13일에 암스트롱 대위는 적에게 포위된 대규모 미군 및 연합군 부대를 지원했고 7대의 헬기로 퇴출을 시도하고 있었다. 암스트롱과 다른 건쉽은 45분 동안 항공지원을 효과적으로 수행했고, 다른 헬기들이 모두 연료 부족으로 인해 철수한 상황 속에서도 암스트롱은 공격대의 마지막 세 명을 철수시키기 위해 LZ에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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