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블랙 호크 작전 당시 일어난 사건 중 하나임. 2002년부터 몇 년간 진행된 블랙 호크 작전은 요약하자면 소말리아 군벌들의 손을 빌려 동아프리카 알카에다 멤버들을 체포해 넘겨받는다는 CIA의 작전이었는데, 더 자세한 내용은 예전 글을 참고하길 바람.
존 베넷이 2003년 8월 나이로비 지부장 자리를 떠난 이후, CIA 지부의 포커스가 바뀌기 시작했고, 위험에 대한 선호도가 줄어들었다고 나이로비에 배치되었던 적이 있는 한 JSOC 소식통이 말했다. 2년 동안, 모가디슈에 착륙하는 CIA 공작관들은 블루버드 사의 경비행기에서 군벌들과 만남을 가지고, 절대 비행기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었다.
이러한 만남 중 한 번은, 군벌 지도자가 창 밖에서 자신들의 할 일을 하고 있는 4명의 백인 여성 기자들을 가리키며 지적했다. 그의 요점은 분명했다: 저 비무장한 서방 여성들은 소말리아에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소—그런데 당신네들은 왜?
그러한 비행에 동행했지만 비행기 안에만 있도록 (대사의 명령에 따라) 격리되었던 3명의 JSOC 팀은 이제 2명의 씰 6팀 오퍼레이터들과 오렌지 신호정보 병사 한 명으로 채워져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에이전시는 오퍼레이터들을 "고용된 총잡이들 (hired guns)" 로 취급했지만, 이들이 임무에 소총을 반입하는 것을 금지했다고, 한 씰이 말했다. 오렌지 공작원은 휴대전화 감시 장치를 모가디슈 근처의 공항에 배치하거나, 에이전시의 정보원이 이 장치를 배치하게 할 것이었다.
(중략)
2005년 늦여름, 블랙 호크 팀은 비행기에서 내려 다시 모가디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CIA는 비행기 내에서 소총을 금지하는 규칙을 오퍼레이터들—씰 6팀, 델타, 그리고 오렌지—이 모가디슈로 들어가 때로는 세속 군벌인 바쉬르 라그헤 쉬이라르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기도 한 임무로까지 확대하려고 했다.
에이전시는 군벌 지도자의 민병대가 충분한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말리아 비행장에서 일어난 한 사건은 곧 그 약속의 공허함을 드러냈다.
두 명의 씰 6팀 오퍼레이터를 포함한 블랙 호크 팀이 군벌 지도자와의 회의를 위해 비행기에 앉아 있었을 때 RPG 탄두가 활주로를 가로질러 날아갔다.
미국인들을 보호하기로 되어 있던 군벌 지도자의 군대는 사라져 버렸다. 라이플을 분해한 채 짐 속에 넣어두었던 6팀 오퍼레이터들은 재빨리 화기를 조립한 뒤 비행기에서 내려 이들이 선점할 수 있는 가장 고지대였던 비행장 근처의 언덕을 장악했다.
RPG를 발사했던 사람은 사라졌다. CIA 공작관들은 무기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꺼내지 않았다.
데브그루 지구가 깨져도 임무를 완수할 세계 최고의 군인 rpg 구식인데 위력이 ㅠ 저 작전에 데브그루가 투입되었는데 영화 블랙호크다운에는 데브 장면이 없다고
검은바다전투 이야기 아님
아 맞다 영화 블랙호크다운은 90년대 작전이었지
그리고 그 데브그루 인원들 영화에선 안나오지만 책에선 나옴
난 히스토리에서 봄 데브그루 대원 2명 나와서 설명해줌
총없는 고용된 총잡이ㅋㅋ
cia는 교훈을 얻지 못하고 뱅가지에서 또 ㅈㄹ염병을 떨어 명작13시간을 두 명의 전직 씰 대원의 목숨과 교환하여 얻게 됐지. 아 대사님 목숨도.
rpg에 데브그루 15명 잃음 믿기지가 않아 고작 그런 구식 무기에 ㅠ 13시간 영화야? 제목을 본 것 같은데 네이비씰 나와?
211.36/AK는 더 오래된 물건이다 게이야
다른 사건인 거 알아 rpg 데브그루 대원 15명 사망이 진짜 너무 충격이어서 상관없는 내용에다 댓을 썼을 뿐 ㅋ 전직이라도 씰이 나온다니 영화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