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초에 작업하다 어때 다쳤는데 이걸로 빼고 그랬다간 뒷담존나까이고 병신낙인 찍힐까봐 일없을때만 외진나가고 훈련안빼고 작업안빼고 하면서 최대한 버텼음 그러다 염증터지고 엄니가 알게되고 막 부대에 전화걸고 군사경찰에 안다는사람한테 막 연락하고 그랬는데 ㄹㅇ 그때 상말인데도 개쫄아서 제발 그러지말라달라고 뜯어말렸음 근데 요새 전화로 지랄하는거 보니 나정도면 ㅍㅌㅊ였나 싶기도해...
미안한데 이건 너가 바보짓한거 맞음 병을 키우고 앉아있네 우리 부대원들 가르칠때 병키우지 말라고 하는데..
이제와선 후회하는데 그때 부대 분위기가 진짜 내가 저런식으로 안하면 ㄹㅇ 1년넘게 힘들어지겠구나 싶었음...
니가 좀만 더지랄했으면 1년넘게 편했음ㅋㅋ
간부들이 그런짓하기엔 미안할정도로 좋은사람들이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