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군대갔다왔고 예비군 훈련까지 받고있는데
심심하면 억울하다 육대전에 찌르고 부모님한테 힘들다 징징 전화돌리고 잘한게 뭐 있어
그래가지고 전역하면 자기 최전방 나왔다, 혹한기 두번했다 유격 두번했다 꺼드럭거릴거 아닙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렇게 전역하고 나면 우리 폐급친구들 사회생활 잘해요.
알바도 잘하고 대학도 잘다니고 친구도 잘 사귀고 우리 현역시절 꼬장 피우던 친구들이 사회 나가보면  못하는게 없는데!
학점도 잘받고 자격증도 열심히 따고 여친도 잘사귀고 하는데 왜!

군생활만 못 한다는 얘깁니까?

실제로요 본인이 오면 안되는데 끌려온 친구들(신체적, 정신적 이유등 부적합이 떠야하는 경우)도 있고 간부와 병사사이에 예의라는 것도 있는데

군대만 왔다하면 분위기 창내고 싸가지없게 굴고 아주 괘씸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