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쓰는 답변글

1e8ef919b7826af63eed84ed4680706b414422d47027fe7c714239db18856f1b8f

5년전 자료긴 한데 타군들 하사 충원률 떡락할때 혼자 101퍼 우상향 찍는 공군이라서 그렇습니다.

국방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육군 하사 임용 경쟁률은 2017년 기준으로 3.6대 1의 비율이였습니다.

근데 동년 해군 하사 임용 경쟁률은 6대 1, 공군 하사는 10대 1로 육군보다 훨씬 높습니다.

공군 하사 충원율은 2014년 98.5%에서 2017년 107.4%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2018년 101.7%로 낮아지긴 했지만 2015년부터 해마다 100%를 넘기고 있습니다.

해군 하사 충원율도 2014년 100.5%에서 2018년 97.1%로 소폭 낮아졌지만 100%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육군 하사 충원율은 2014년 90.9%에서 2018년 72.8%로 불과 5년 만에 무려 18.1% 포인트나 감소했습니다.

해병대 하사도 2015년 충원율이 95.1%에 이르렀지만 2018년에는 77.7%를 기록해 마찬가지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우수자원이 그만큼 해공군에 집중해서 지원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공군에 지원한 병력자원들을 엄선해서 임관하는데도 to대비 ps가 많아 101퍼가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봤을때 군종별 간부들이 질적으로 수준차이가 난다고 느껴지는 주요한 원인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