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판이 없음에도 착용하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방탄복의 단단함


- 보급 나오자마자 바로 입어본 밀스퍼거 짬찌 후임도 "이거 입고 어떻게 뛰면서 총을 쏩니까?'라며 기겁해함


- 부소대장이 시범 보인답시고 침상 위에서 누운채로 사격 자세 잡다가 좆같다고 때려침


- 목보호대는 특히 목젖이 큰 중대원들이 크게 불편을 호소했음 -> 거의 뒤질려 했음


- 야간 작전 및 소초 복귀 후 방탄복을 벗던 부중대장 왈 "이거 벗을때마다 내 피부를 뜯어내는거 같아"


- 맨 위에 언급했던 방탄복에 단단함 덕분에 옆구리에 단 파우치(수통, 다용도)에 손을 대려고 해도 불편해서 포기함


- (소) & (중) -> 유사 플캐급 사이즈, 중대원 모두 (대) & (특대) 착용


- 부대 내 유일한 여군 하사도 (소) & (중) 사이즈가 끔찍하게 작고 불편하다며 그냥 (대) 입음


- 전투조끼든 방탄복이든 신형 대검집은 여전히 병신임


- 목보호대 탈부착 가능한 신형이 보급 왔음에도 계속 달고댕기라 지시 -> 행보관 왈 "니네 잊어먹을게 뻔하잖아"



중대 내에서도 툭하면 전투조끼 우의낭이나 군장 무전기낭 잊어먹는 새끼들 수두룩해서 나름 이해는 되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