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까고 던지는 거랑 화생방 상황을 묘사하는 어이없는 품새 동작에서 웃참 실패

까스 까스!!


그분께서 다 보고 뒷짐지고 흡족한 표정으로 고개 끄덕끄덕하는 것에 2차 웃참 실패


그러다가 뿌듯해하는 인원들을 보고 숙연해짐

원해서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진짜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특전사는 그거 하면 안돼


단지 앞에 주어진 것에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땀 흘리는 사람들의 웃음을 보고 슬퍼졌다



격파지원팀이 능숙하게 공구 다루는 걸 보고 참 부대관리가 뭔지

짬밥을 먹으면 달인이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특전맨들은 죄가 없다

늑대새끼들을 동네 하룻강아지로 다루는 게 잘못된거지


더 열받는 건 강군 365 개인적으로 자주 보는데 다음주도 격파 시범이나 봐야 한다는 거다

열심히 발로 뛰는 야전의 모습이나 많이 찍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