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견인데, 프로페셔널 하지 못할거면 군인이라도 밀덕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프로가 아닌데 밀덕인게 더 문제다. 더닝 크루거 곡선에 매몰되어서 쓸데없는 소리만 자꾸 내뱉게 됨. 니네가 부대 간분데 중대장 대대장이 딱 그정도 이상한 소리만 내뱉는다고 생각해봐라. 끔찍함.
군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프로페셔널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직업적 흥미가 가미되어 밀덕이라고 불린다면 정말 좋겠지만, 둘 다 아니라면 프로페셔널이 먼저라고 생각함
워붕이들은 다들 프로페셔널이라고 믿는다. 나는 그러지 못한 밀덕이라 아쉬움이 가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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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로페셔널을 밀덕이라 치부하는 것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함
현실은 프로페셔널하지도 못하고, 밀덕이지도 못한 사람들이 장기가 되는거임
고인 조직은 처세술이 전부니까 하 - dc App
내 사견은 차라리 관심이라도 가지고 있는 후임이 낫다. 잘못되고 불필요한 지식은 교정이라도 해주지만 열망은 교정도 못해줌
답이 없는 문제더라. 흥미가 있되 직업적으로 진지하지 그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흥미만 많되 의미가 없는 사람도 있고. - dc App
예를 들어서 여기 가끔 보이는 워보이는 기깔나는 사제장비보다는 그 자체의 태도나 능력을 훨씬 중요하게 봄. 엑스반도도 있으면 그냥 들고가서 싸운다고 그러고. 그런 사람들이 적당한 흥미가 있는 프로페셔널이라고 봄… - dc App
그래서 선임들이 올바로 선 지식을 갖고 선도해야한다고 봄. 온고지신의 자세로 부대가 가지고 있는 정수와 새로운 문물과 지식을 조화롭게 전수하는 게 필요함
특정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 면에서 봤을 때 얕고 넓게 아는 것보단 자기 분야 깊고 제대로 아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네요.
일단 관심을 가져야 프로페셔널이 될텐데 그런것도 없어서
영어 비롯한 외국어 안되는데 본인이 군지식에 있어 해박하다 생각한다면 밀스퍼거임
영어는 꽤 잘 했다. 평생 원어민 영어랑 유학 안해보고 미국애들이랑 쪼끔 더듬거리는 수준에서 프리토킹 하면 괜찮은 수준 아니냐. 근데 그 영어로 자료를 보라고 하는건 또 다른 문제더라. 일단 한국어가 아니다보니까 한국어보다 보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리고 피로해지긴 했어. - dc App
ㄴㄴ 너 말고 여기 몇몇애들이랑 군갤대다수애들 번역게이들이 갖다주는 정보글만 보면서 군사전문가인척 훈수두는 애들있잖아
애초에 군갤에서 아가리여는거야 그냥 방구석 밀덕들이 HOI몇번해보고 대전략이 뭐니 하는 개병신짓이니 그건 걍 제쳐놓고.. 영어 못해도 본인 분야의 군지식에 있어서 해박한 것은 가능함.
그래도 관심이라도 있는사람이 났지
관심이라도 있는사람이 낫기는 한데 어설프게알면서 자기가맞다고 우기는사람도 종종있어서 쉽지않음ㅠ 레플 PEQ 달아놓고 가시레이저로 신속한 사격이 가능하다고 자랑하던애, 전투화에 지퍼달아놓는애, 코리아디펜스 짭방탄복 입고 배가리개하고다니는애 등등.. 얘기해줘도 왜 잘못됐는지 이해자체를 못함 - dc App
레플 PEQ는 시바...
프로정신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