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입에 익고 해서 괜찮은데

처음에는 '기껏해야 빈라덴 때려잡던 시절 미 특수전 따라잡기 하는 거면서 뭔 거창한 단어를 붙이고 지랄이고;;' 싶었음. 20년 격차 나는 거 10년으로 줄이는 사업을 왜 저렇게 동네방네 홍보하는지도 이해 안됐었고.

전투원 개인장비에 좃도 신경 안 쓰고 처 미루다가 특전사 사제장비 논란 터지면서 언론에 몰매 처맞고, 그때서야 부랴부랴 사업 구상하면서 예산 짜보니 도저히 격차 10년 이상은 못 줄이겠더라~ 하는 거 자랑하는 것 같아서 존나 괘씸했던 것 같음

(사업이 이해안된다는게 아니라 이름이랑 홍보가 맘에 안들었던 거 ㅋㅋ)

결국 그 시절 미군 제대로 따라잡았나? 하면 그것조차도 물음표가 뜨게 된 지금...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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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 기본장비 다 받았으니 사제 풀로 사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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