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1월 4일, B-50 6인 정찰팀, 1-0 SFC 제리 M. 슈라이버, 1-1 SP5 매리언 E. 해리슨; 20th SOS 항공 지원, 퇴출 기체 리차드 D. 콕스 소령, 부조종사 미상, 크루치프/좌측 도어거너 로널드 C. 윙클스 하사, 우측 도어거너 짐 오고어맨 하사; 건쉽 델버트 E. 올덴버그 소령
정찰팀 임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록은 슈라이버 중사의 BSV 수여문 뿐이다.
슈라이버의 BSV 수여문에서 발췌
"슈라이버 중사는 정찰팀을 이끌고 LZ에 투입됐으나 대대 규모로 추정되는 적군과 접촉했다.
슈라이버 중사는 팀원 중 3명을 데리고 적군에게 대량의 사격을 가해 4명을 사살하고 26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슈라이버는 무전병을 엄호하며 건쉽과 연락을 주고 받았고 동시에 건쉽의 사격을 유도했다.
이때 팀을 구하기 위해 헬기가 착륙했고 기관총 사격을 마주했다.
슈라이버 중사는 팀원들을 이끌고 다른 LZ로 향했다.
여전히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슈라이버는 LZ로 이동하는 동안 적에게 건쉽 공습을 유도했다.
팀이 새로운 LZ에 도착하자 퇴출을 위해 헬기에서 줄 사다리가 내려왔다.
슈라이버는 팀원들이 헬기에 탑승하는 동안 적의 공격으로부터 팀을 엄호했다.
모든 팀원이 탑승한 후 그는 신속한 탈출을 위해 스냅 링크를 사용하여 사다리에 몸을 걸었다.
적의 사격에 확실하게 노출됐다.
슈라이버 중사는 헬기가 적의 공격에서 멀어질 때까지 매달린 자세로 계속해서 적에게 사격을 가했다..."
또한, 론 윙클스 병장의 기억을 기반으로 쓰여진 기고문을 통해 이번 임무에서의 20th SOS의 항공 지원에 대하여 알 수 있다.
"1968년 11월 4일, 득코에서 6인 정찰팀의 투입 임무를 수행하던 때, 나는 좌측 도어거너로 있었다.
팀 리더는 제리 M. 슈라이버 중사였다.
해당 투입 임무는 호치민 트레일을 따라, 득코에서 남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지점에서 수행됐다.
우리 기체는 선두를 맡았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아름답고 맑고 화창한 날이었다.
이들을 철수시키고 며칠 뒤 미국 대선이 끝났고 어쩌면 닉슨이 당선되어 우리를 이 혼란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와 반대로, 우리가 처한 상황은 퇴출 요청이 날아오자 LZ의 큰 나무들을 정리하는 것이었다.
그러다 우리 무전기가 꺼졌다.
그날 늦게 득코로 돌아올 때까지 무전기는 계속 작동하지 않았지만 그 동안 우리는 철수를 진행해야 했다.
우리가 팀을 투입시켰으니 우리가 철수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제20 특수작전비행단의 방침이었다.
작동하지 않는 무전기와 같은 사소한 것은 팀을 구하지 못한 것에 대한 형편없는 변명이었고 우리 팀에는 그럴 변명을 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그런 제안을 했다면 부대에서 비웃음을 받았을 거다.
적어도 인터콤은 작동했고 그 정도면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였다.
파일럿은 약 6,000피트 상공에서 나와 우측 도어거너인 짐 오고어맨 하사에게 연막이나 시그널 패널을 찾으라고 말했다.
1~2분 만에 나는 밝은 오렌지색 패널이 여닫히는걸 찾았다.
오고어맨 하사와 나는 파일럿을 LZ로 안내했다.
그때 패널이 더 이상 여닫히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팀이 우리가 하강하는 것을 보았기에 팀이 패널을 땅에 그냥 두었을 것이라고 우리 모두는 당연하게 생각했다.
파일럿은 UH-1F의 기수를 패널 바로 위로 돌렸다.
우리는 거친 퇴출이 될 것이란걸 알았기 때문에 짐과 나는 M-60을 들고 방아쇠를 당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우리가 착륙하고 팀을 찾으려 했으나 기수에서 11시 방향으로 약 30야드 떨어진 지점에서 피스 헬멧을 쓴 군인 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했다.
나는 월맹군 피스 헬멧을 노획한 몽타냐드 팀원 중 한 명이라고 생각했다.
종종 이런 일이 있었고, 특히 슈라이버 중사의 정찰 임무에 그랬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1분 정도 불편한 침묵이 있었다.
팀은 움직이지 않았다.
헬기 밖에는 AK-47을 들고 헬멧을 쓴 군인 한 명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았고, 그는 마법에 걸린 듯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조바심이 커지는 부조종사가 그 군인에게 헬기에 타라고 손짓을 하자 그 마법은 풀렸다.
그 군인은 신속하게 대응하여 AK-47을 우리 헬기 기수 바로 아래로 쐈다.
전방유리의 플렉시글라스가 쪼개지며 부조종사의 시야를 가렸고, 깨진 플렉시글라스는 그의 어깨와 팔 아래 부분에 부상을 냈다.
나는 월맹군이 있는 곳으로 방아쇠를 당겨 몇 발을 발사했다.
그와 동시에 나는 헬멧의 왼쪽 아래 부분을 두 번 맞았다.
AK-47 철갑탄의 충격으로 나는 헬기 바닥에 쓰러졌다.
바닥에 쓰러져 멍하니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몇 초밖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잡음도 없고 주변 소음도 없이 매우 선명한 음성을 들었다.
"론, 넌 아직 안 다쳤지만, 지금 일어나서 총을 쏘지 않으면 다치게 될거다."
그 목소리를 듣고 바로 일어났다!
나는 수평 방향으로 지상에서 약 4피트 위로 사격을 가했고, 탄약통을 비울 때까지 계속 쐈다.
약 450발이었고, 우리는 팀 없이 LZ 주변 나무들 윗가지를 베어가며 이륙했다.
그리고 탄약이 다 떨어졌다.
곧바로 M-16을 찾으러 갔지만 LZ를 정리하고 득코로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팀을 구하지 못한 것이 계속 걸렸다.
파일럿은 우리에게 괜찮은지 물었다.
우리는 모두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공격을 받았고 항공기가 여러 차례 피격됐다는걸 알고 있었다.
부조종사는 최악의 상황을 겪었다.
짐 오고어맨은 왼쪽 신장 바로 위를 맞았고, 나는 헬멧 덕분에 두피 상처에 그쳤다.
내 헬멧은 나에게 두 사이즈 정도 컸고, 내 눈썹까지 내려왔다.
만약 제대로 맞는 헬멧을 썼더라면 왼쪽 눈썹 위 약 1인치 정도 곳에 머리에 바로 총을 맞았을 것이다.
첫 번째 총알은 헬멧에 들어가 유리 섬유 층 사이 곡선을 따라갔다.
총알은 곡선을 따라 약 5인치 이동했다.
나중에 벨 헬기 기술 담당자로부터 이것이 5인치두께의 고체 유리 섬유를 관통한 것과 같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아는 건 이게 실제로 일어났단 것 뿐이다!
득코로 돌아와서 헬멧을 벗었는데 구리 재킷 탄환이 헬멧에서 떨어졌다.
나는 지금까지도 그걸 가지고 있다.
두 번째 탄환은 내가 뒤로 넘어지면서 헬멧에 맞아 헬기 객실 천장을 관통했다.
짐과 나는 너무 흥분해서 득코로 돌아올 때까지 아무도 깨닫지 못했다.
짐도 나도 세라믹 방탄판을 착용하지 않았다.
대신 그 위에 앉아있었다.
이 임무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짐은 플레이트를 착용했다면 전혀 부상을 입지 않고 철수했을 것이다.
불쌍한 부조종사는 최악의 상황을 겪었지만, 비행 헬멧 바이저가 내려져 있었다면 얼굴에 상처가 나는 것을 피할 수 있었을 것다.
부조종사는 시그널 패널을 쉽게 찾기 위해 바이저를 들어올리고 팀을 찾았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득코에서 우리가 착륙한 바로 다음에 정찰팀이 왔다는 것이다.
나는 팀이 타고 온 헬기로 달려갔고 팀도 우리를 향해 달려왔다.
몇 분 만에 우리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제리 M. 슈라이버 중사는 미소를 지으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했다.
내 기억으로 그가 그렇게 말을 많이 했던 기억이 전혀 없었다.
그가 설명하기로는 팀은 투입된지 1분도 안 되어 바로 적과 접촉했다.
우리는 LZ의 주변에 있는 숲으로 분산되어 있는 중대 규모의 월맹군 중앙에 투입시킨 것이었다.
헬기가 이륙하고 나서야 멍청한 월맹군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고 팀을 향해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퇴출을 위해 무전을 보냈고 몽타냐드 팀원이 주황색 패널을 펼쳤다.
해당 대원은 두 번 열고 닫았다가 총알 두 발을 맞았다.
이때 그 대원이 우리가 착륙할 수 있도록 패널을 땅에 던진 것이었다.
슈라이버 중사는 팀이 공격 받지 않는 유일한 방향을 통해 LZ 뒤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몇 분 만에 월맹군이 그의 위치로 돌격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LZ로 접근하면서 모든 것이 잠시 중단됐고 우리는 월맹군과 팀 사이에 착륙했다.
이 틈을 타서 팀은 우리 뒤에 있던 두 번째 철수 헬기를 향해 달려갔다.
무전기가 없었기에 우리 뒤에 두 번째 헬기가 있는지도 전혀 몰랐다.
우리의 개입으로 월맹군 중대는 혼란에 빠졌고, 우리가 아직 비행 중에 있었을 때 적들은 웅크리고 있었다.
슈라이버가 두 번째 헬기에 도착했을 때 우리들의 교전이 시작된 것이었다.
슈라이버는 뒤를 돌아보고 우리가 위험에 처한 것을 인지했다.
그가 말하길 "네가 쓰러지는 걸 보고 죽은 줄 알았는데 1분도 안 되어 일어나 총을 쏘기 시작했다. 네가 쓰러졌을 때 약 15명의 월맹군이 옆에서 헬기로 돌격했다. 적들이 당신을 생포하길 원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네가 일어나자 모두 죽어서 엎어졌다. 어쨌든, 사람 15명을 죽여본 느낌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침묵을 깨뜨린 월맹군 1명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거기다 15발의 탄환이 헬기를 관통했으며 대부분이 기체의 좌측과 전방에서 발사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
슈라이버는 내 헬멧처럼 자랑할 것이 있다고 말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헬기에 제일 마지막으로 탑승한 팀원이었다.
헬기에 올라타자마자 뒤에서 무언가가 부딪치는 것을 느꼈다.
그 충격은 그가 더 빨리 헬기에 탑승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LZ를 떠난 후 그의 45구경 그리스건의 탄창 삽입부 부분이 적 총알에 맞아 탄창을 관통하고 격발 없이 두 탄환 사이에 박혀있는 것을 발견했다.
슈라이버는 헬기에 탑승하기 위해 양손을 내밀면서 그리스건을 어깨 너머로 던졌다.
만약 그가 총을 옆구리에 걸어 두었다면 등 중앙에 총을 맞아 죽었을 것이다.
그날 저녁 부온마투옷으로 돌아가 "매드독" 제리 슈라이버 중사가 나를 CCS 기지 NCO 클럽에 있는 자기 테이블로 초대하여 함께 맥주를 마시게 했을 때 나는 엄청난 영광을 느꼈다.
그는 내 행동에 대해 감사했고, 우리 둘 다 우리의 행운을 기념했다.
한편 내가 쓰러졌을 때 날 깨웠던 것에 대해서는 당시 그 승무원 중 누구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고 한다.
분명히 내가 스스로에게 한 말도 아니었다고 장담할 수 있다.
하늘에서 온 부름을 들은 것 같아 정말 기뻤다.
파일럿은 그 임무로 은성훈장을 받았으며, 그는 그럴 자격이 있었다.
부조종사는 영웅적인 모습으로 DFC와 퍼플하트를 받았으며 짐 오고어맨과 나는 동일한 두 훈장을 받았다(모두 DFC와 퍼플하트).
이후 1969년 3월에 짐 오고어맨은 20th SOS 사령관인 프랭크 A. 디피글리아 중령를 포함하여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추락 사고로 생긴 부상으로 두 번째 퍼플하트를 수훈했다."
또한 델 올덴버그 소령과 윙클스 병장의 DFC 훈장 수여문도 존재한다.
올덴버그의 훈장 수여문에서 발췌
"올덴버그 소렁은 수적으로 우세한 적의 공격을 받고 있는 정찰팀을 지원하기 위해 두 대의 UH-1F 건쉽 헬기를 이끌었다.
헬기에 대한 심각한 피해와 강한 화망에도 불구하고 개인 안전을 완전히 무시하고 구출을 위해 LZ로 향하는 팀의 추격을 막기 위해 적 위치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다.
이 용감하고 공세적인 공습으로 적의 사격을 진압하고 정찰팀을 구출할 수 있었다..."
윙클스의 DFC 수여문에서 발췌
"공격 받는 동안 그는 헬기 스키드 위에 서서 정글의 작은 개활지로 파일럿을 안내했다.
헬기가 개활지로 착륙하자 강한 자동화기 사격을 받았다.
윙클스 병장은 M-60 기관총을 들고 있었고 헬멧에 빠르게 두 번 연속으로 총을 맞아 쓰러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반격했다..."
편집자 주: 이는 슈라이버가 해칫포스에서 정찰중대로 다시 옮거진 후 실행한 최초의 임무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문서 오류로 인한 문제로 SP5 해리슨에 대한 훈장 수여문은 가지고 있지 않다.
올덴버그 소령은 69년 3월 3일부로 항공 메달에 8번째 OLC(Oak Leaf Cluster)를 받았다.
안타깝게도 크루치프, 도어거너 임에도 론 윙클스는 거의 매일 헬기를 갈아탔기 때문에 부조종사의 이름을 알 수 없었다.
"나는 제리 슈라이버와 함께 12개 이상의 임무를 수행했는데 대부분 특별한 일 없이 진행되었다.
11월 4일 미션 이후, 슈라이버는 내게 조금 살갑게 대했다.
부온마투옷의 NCO 클럽에 나를 몇 번 초대했다.
같이 몇 분 동안 체스를 두기도 했다.
물론 나를 심하게 패기도 했다.
나는 항상 슈라이버가 대부분의 이야기를 하게 했고, 슈라이버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주었다.
꽤 오래 전에 이 이야기를 워싱턴 주에 사는 그의 막내 여동생에게 말해줬다."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매드독" 제리 슈라이버와 함께 작전한 것에 대해 자랑하고 싶어한다.
대부분의 경우 희망만 하다 끝날 뿐이다.
윙클스는 실제로 그와 함께 있었고 다행스럽게도 윙클스의 임무 보고서와 일치하는 슈라이버의 BSV 수여문이 있었다.
윙클스는 임무 사후 보고서와 파일럿이었던 리차드 D. 콕스 소령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
그의 헬멧 에피소드에 대한 기사가 AP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1968년 11월호 Stars and Stripes에 인쇄되었다.
윙클스는 여전히 그의 헬멧에 맞은 두 개의 총알을 가져와 그린 호넷 전우회에 자랑스럽게 전시한다.
잘 읽고 있다. 재밌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