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든 러시아군이든 결국엔 최전선엔 방변에서 징집된 애들이 태반일텐데살생이라곤 모기 잡는 거랑 할아버지께 닭 손질하는 방법을 배운 게 다지만 전투 시엔 당연히 사살해야겠지그래도 장군님의 영도 아래 우리 땅을 사수하자~ 같은 사상에 의해서가 아니라단순히 친구가 죽어서 복수심에, 겁에 질려서, 오해에 의해 무의미한 반항으로 죽여야 한다고 하면 너무 슬플 거 같다게이같다고 해도 결국은 평화때문에 전쟁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말이지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고 믿음이 있는거지 꼭 누가 맞다곤 할수없다고 생각함 내 눈에 저 녀석이 게이같지만 저녀석 눈엔 내가 게이 같을 수도 있거든
깎아내리려하는말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보편적인 가치는 있고 이쪽이 더 게이같긴함
나도 그렇게 생각함 소신없고 현실에 만족하고 그런사회에 살다보니 다들 그렇게 되는거 같음 괜히 외국여행 다녀보라는게 아니겠지
거창한 거 없이 그냥 적 포격 한대 맞았으면 살아남아서 두대 때려줄 수 있는 기회라도 있었으면.
나도 평소엔 모기말곤 살생 안하는데(다른벌레는 잡아도 방생해줌) 전쟁나면 북괴 개새끼들 다 주길꼬얌
인간은 쓰레기라서 죽여도 괜찮음 - dc App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그럼 님과 님가족을 포함한거죠? 어머니라덤지
나랑 완전히 생각이 같네 죽이는 행위 자체에는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음 불가피한 희생이 뒤따르는 게 전쟁이지만 피할 수 있는 희생이 있다면 최대한 살리는 게 맞다고 봄 마초이즘이랑 완전히 다른 거야 전투의 목적은 임무완수에 있고 살상은 그 과정일뿐이지 목적이 되면 안됨
그 새끼들 손에 들린 건 빵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