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대부분이 인간드론을 위한 임무인 것은 맞으나
특전사가 과연 드론같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
물론 드론 돌리는게 더 좋겠지만 본질은 그게 아니라
애초에 정찰임무가 가능한 집단일까에 대한 의견임.

최근에 방영 중인 강철부대3 1화 권총사격 장면에서 그립으로도
알아봤겠지만 707, 13, 각 여단 특임대 제외하고 특전대대는
몸만 좋을 뿐이지, '전투기술'과 '전술'이 매우 부족한 집단임.

몸 밖에 없는 자존심 센 사람들이 몸만 믿고 지원해서 남들과 다른
전투복을 입었고 밖에서 특수부대 취급을 해주니까, 그리고
국방TV에 특공이나 수색은 올라오지만 특전은 공개정보 상으로 특수하게 다른 것을 볼 수가 없으며 대부분 옛날 영상이거나 보여주기식 영상이기 때문이라 정보가 부족하여 밖에 있는 사람들이 707이나 특임대와 '임무'가 다를뿐이지 '전투기술'이나 '전술'은 비슷할 것이라며 상향평가되는 집는 집단임.

하지만 이는 특전사라는 우물 안에서 자기들끼리 개굴거리는
개구리전사들에게는 아주 불편한 사실이자 현실인데 그 현실을 훈련이라는 주제만으로 잠시 이야기해볼까함.

1.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특전대대의 임무는 대부분 SR임.
그렇기에 모든 교육훈련과 평가점검표는 SR를 기준으로 감.

가. 문제는 곤뇽 소속이라 전투기술을 모르는 상태에서 전술을
하는 장교들과 부사관들이 매우 많음. 전투기술을 '알잘딱'과
곤뇽 특유의 '행정처리', '했다치고'로 툭치고는 함.

2. 중대나 지역대 또는 대대ATT 때 '1' 문제가 그대로 반복됨.


가. 바뀌지 않는 평가점검표 상에는 당연히 전술적으로 기동하는지에 대한 평가항목이 들어있지만 그 항목에 대해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에 평가관의 재량에 따라 평가되며 대부분 선임관들이 평가관과 잘 쇼부(?)를 치는 것도 있고, 말도 안되는 지형을 당야침투로 육상침투해야 하다보니 완전군장으로 속도내기 바빠서 에베레스트 짐꾼인 세르파마냥 산타기 바쁨.

나. 작전지역 특성상 북한 후방지역이라 밀도높은 전선을 침투하는 특공과 수색에 비해 적을 조우할 가능성이 낮다고는 하나 적과 접촉시 대응하는 훈련 정도는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걸 하지 않음. 왜? 안걸리면 되니까. 대부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훈련때 대항군이 서로 고생하는거 아니까 모른 척하거나 혹은 대항군이 진짜로 '빵'하고 입총을 쏘면 그자리에서 멍하니 벙쪄있는게 특전대대 장교 및 부사관의 실태임.

다. 요즘 또 곤뇽은 다들 알겠지만 마일즈에 꽃혀있는 상태라 특전도 마일즈를 차는 경우가 있음. 문제는 마일즈를 차놔도 마인드 상태가 '어차피 안걸리면 되는데 이딴거를 왜하냐.'가 대부분임.

3. 이건 들은 이야기인데 최근에 탑팀 선발전한다며 마일즈 쌍방으로 차고 공포탄 인당 100발에 A대대팀(SR중대) vs B대대팀(DA중대) vs 대항군 이렇게 3파전구도로 SR미션 하나놓고 했었다고 함. B대대팀이 능선에 먼저 도착해서 04k 제거하고 총기에 사제라이트달고 매복을 하고 있었고 A대대팀은 늘상 하던대로 04K로 보면서 능선타고 가다가 매복당해서 궤멸당했다고 함. SR미션이긴 하지만 상대방 임무수행 불가능하게 공격하는 것도 전술이고 그 전술을 수행하려면 전투기술이 되어야 하는데 DA중대여서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닌가 싶음. 그와중에 A대대팀에서 '특수정찰을 해야지, 왜 상대 대대가 올때까지 매복하고 총을 쏘냐. 이건 전술이 아니라 서바이벌이다.'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다고 함.

솔직히 할 말은 겁나 많지만 드론은 비행해서라도 SR 명확히 수행이라도 하지, 특전대대에서 DA 경험없고 하던거만 몇년씩하는 찐SR개구리들? 정찰도 하기전에 죽어서 띄우는 침투자산이 더 아깝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너무 특전대대를 올려치기 안했으면 좋겠음.

4. 물론 진짜 성실하고 대단하신 분들도 엄청 많았지만 다 전역해서 이직하는 추세고 가정있어서 못하는 분들도 대탈출 고민하고 있단다만,

문란하게 살다가 여자 임신해서 장기하는 특전부사관,

불법ㅌㅌ랑 영끌빚투하다가 차까지 팔고 3금융까지 땡기다가 신용불량자될 뻔한 부사관이 장기하고 싶대서 중대장이 사비로 빚갚아줬는데 정신 못차리고 불법ㅌㅌ하다가 걸렸는데 장기복무 선발되고 걸린거라 알빠노 시전하는 특전부사관,

특공무술 부심부리면서 술 취해서 찔러봐라고 했다가 진짜로 찔라서 명절날 특전사 칼부림으로 대서특필되는 특전부사관,

야전에서 가망없어 특전사 전역율 높대서 소령진급 욕심으로 오거나 또는 소방하겠다며 오는 대위,

강철부대 나오겠다며 특전사 오는 하사,소위 등

안에서 사람들이 한탄하는 소리 들으면 전역 잘 했다는 생각이 듬.

5. 결론 : 특전사는 인간드론 역할도 하기 어려움. 올려치기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