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중에 좀 규모 있는 부대인데
당직 서고 비번날이라 px에서 배좀 채우고 세제랑 이것저것 사가려하는데 UDU들 2명이 있었음.

본인은 밀덕이라 UDU인거 알고있었는데 일과시간중이라 PX에 사람도없고해서 알아보는 사람들은 없더라.

내가 먼저 계산하는데 잔액부족인지 안긁힌데서 다시 가져다 놓으려는데 갑자기 뒤에 UDU한분이 자기 카드 PX직원한테 주면서 이걸로 해달라하셨음

어버버 하는사이에 계산 끝나고 그분들 계산 기다렸다가 감사하다고 이따 폰받으면 돈 보내드린다고 계좌 적어달라고 했는데 "괜찮아요 그냥  쓰세요" 이러시길래 감사합니다 했더니 "네" 한마디 하고 사라짐

뭐 눈빛 이런거 살벌하다 이런건 모르겠고

2명인데 1명은 키도 군기 헌병처럼 크고 덩치도 큰데 1명은 키가 되게 작고 왜소하셨음 한 165..? 160후반대는 확실히 안되보였던거 같음

근데 2분 모두 남자답게 잘생기셨더라

이거말곤 딱히 기억나는게 없는데 갑자기 강철부대 재방송보다 기억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