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하사까지 하고 전역하고 4년제 대학 3학년 재학중임.
근데 학교 다니면서 뭔가 현역때가 자꾸 그리움.
좆같은일 많았지만서도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이겨내던게 좋았음.
뭔가 학교다니면서 친구들이랑 만날때 부대 인원들보다 더 비즈니스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 뭔가 묘해.
무릎에 물차는것만 아니면 마음을 굳힐텐데
무릎이 약해서 좀 걱정이 되네
3년채우고 전역하면 만 26살인거도 좀 그러려나
비상근 하니까 더 그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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