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하사까지 하고 전역하고 4년제 대학 3학년 재학중임.
근데 학교 다니면서 뭔가 현역때가 자꾸 그리움.
좆같은일 많았지만서도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이겨내던게 좋았음.
뭔가 학교다니면서 친구들이랑 만날때 부대 인원들보다 더 비즈니스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 뭔가 묘해.
무릎에 물차는것만 아니면 마음을 굳힐텐데
무릎이 약해서 좀 걱정이 되네
3년채우고 전역하면 만 26살인거도 좀 그러려나
비상근 하니까 더 그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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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학사장교를
간부사관보다 학사장교가 더 나음? - dc App
이왕 3년다닌거 졸업장 따는게 낫지싶음 아예 군대쪽으로 돌릴거면 3사 가고
휴학하고 갈라했는디 그러면 딱히 상관없는거 아닌감 - dc App
와 나랑 똑같은데?
너무 고민돼 - dc App
학사사관 ㄱㄱ
학사가 더 이점이 큼? - dc App
전역 후 26이면 그래도 취업하기엔 안 늦네 ㅎㅎ 근데 문제는 취업 전 남들과 스펙에 어떤 도움이 되고 어떤 강점이 있는지가 문제인듯; 냉정히 말하자면 군 경력이 도움되는 회사는 어디에도 없음
어떤 전공인지, 어떤 진로를 기획하는지는 모르지만 졸업하기 전까지 자격증이나 어학같은 전역 이후의 삶을 조금씩 준비하다가 학사 가는게 나아보임. 전문하사까지 했는데 다시 돌아가는거면 단기만 딱 하고 나올 사람은 아닌것같아서 더 학사를 추천하게 되는 듯 + 뭔 공부를 하던지 나이를 조금이라도 더 먹고 힘든듯... 최근에 자격증 준비하는데 그냥 뇌 굳은게 느껴져서 한숨만 나옴
학사장교는 가뭄에 콩나듯 대령 나오는데 간부사관은 소령도 거의 없음
차라리 삼사로 가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