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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임관하고 1년 만에 아버지차 물려받긴 했는데


부대에서 갈구는건 전혀 없었음


다만 자차 이용해서 양주병원과 민간병원에 인원들 인솔해서 데려다준게 그동안 군생활간 30번 넘은듯....


그리고 용사들 휴가복귀 늦어지면 전화받고 차타고 나가서 직접 태워오기도 했어....


물론 기름값 한푼도 못받고 칭찬도 못받았다.... 부대여건이 안좋아서 차량 배차가 잘안되는게 문제였는데 전역하고 지금 생각하니 좀 너무하더라고....


23년이 들고 24년을 바라보는 지금 시점에서는 이런 일이 없다고 믿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