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현역아님 준비생 고삐리임
같이 학교내 에서 특부 입대 목적으로 운동같이하는 여러명의 특부 준비생들 혹은 일반 군부사관 준비생들이랑
어울려보며 운동도 같이 해보면서 이야기해보며 내가 느끼며 봐왔던 애들의 대한 점들을 글로 써봄
우선 내가 보고 느낀 특부 준비생 애들중 몇명은 기본적으로 군인로서의 본분과 나라의 헌신 이런게 아니라
가오허세잡이용으로 가려는 애들이 태반임 혹은 그냥 생각없이 '아 이번생 망했다 군인이나 하자~' 라면서 갈려는 애들도있엇고
난 이런애들 보면서 준비생으로서의 '저런 그릇된 목적으로라도 시작하면 뭐어때? 가서 잘하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도있지만은
준비생 애들이 군인의 역할을 잘 소화해낼 역량이 자신에게 있는지 확인한뒤 자신이 기본적으로 4년동안 군복무하면서 이 일이 정말 가치있는일인지 생각하고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군인으로서의 진로를 정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음 개인적 견해로는 내가 개인적인 군인이 되는게아니라
함께 팀으로 움직이는 군대의 일부가 되서 헌신한다는 마음으로..
내가 보고 느낄때 얘들은 태반이 훈련은 어찌저찌 통과하고 자대배치 받고 나서도 기본적인 일도 제대로 못할게 뻔하게 보이거든 같이 운동한 장비 치우는건
내가 거의 본적이 없고 (원래 같이치우는거다 ㅅㅂ)
친구들한테 함부로 대하면서 욕짓거리 하고 격투기 배우고 싸움잘하는걸로 허세잡는 놈도 있었음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고 지 기분따라서
놀면서 운동을 아예 안하는 놈도 봤고
(한번은 여친이랑 조금 싸웟다고 세상잃은 표정으로 학교 헬스장에 자리 차지하면서 가만히 있는놈도 봤다.)
부사관 관련 서적을 읽어본적도 없고 한국사능력검정평가를 볼 생각조차 없는 애들도 있다. 기본적으로 듣고 말하고 문장맥락 파악도 잘 못하는 애들도있고
(부사관 시험이 아무리 좆밥이라서 안찾아본다지만은 한번은 찾아보는게 상식아닌가?)
뭔가 그냥 사회에서 사람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 특부간다고 하니까 참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음
그리고 난 아직 현역도 아니고 전역한 사람도 아닌 준비생의 입장으로서 말하는거지만은
이런애들이 특부가서 거기 부대 이미지 다 깎아먹고 똥군기 잡고 부조리구타머신 되서 일반 사람들한테
군인 출신의 대한 이미지가 희석될까봐 걱정아닌 걱정이 듭니다..
몇살이신가요
올해로 만 16세 입니다 고등학교 학년수로는 2학년 입니다.
대우가 개차반이니까 인적자원도 자연스레
그런 애들 시간 지나면 어느 정도 걸러지더라 너무 어울려 다니지 마셈
갈수록 더~심해진다ㅋㅋ - dc App
현역에 와도 같음 요즘 초급반은 걍 캠프다
나이에 비해 사고나 필력이 성숙하노 너가 군인해라 화이팅
병신
양아치들 골때리는 건 어디든 똑같지... 근데 20대초중반 이후로 다 인생에서 떨어져나가니 걱정마라
ㅋㅋㅋ 너무 걱정 말아
어리면 좀 덜 성숙할수도 있다고 봄
너같은 애들이 군인해야 하는데 요샌 공무원은 하고 싶고 공부는 하기 싫은 애들이 많이 하니
어린나이에 생각이 깊네 군생활도 잘할거다
그냥 체육관에도 저런놈들 꽤 있던데 주먹질좀 배웠다고 가오잡으면서 기술 연마할 생각은 안하고 맨날 대충대충하는놈들 그래도 작성자는 그걸 알고 있으니까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함
너 장교하자 - dc App
특부는 병사의무복무 마친 애들 대상으로 선발 안되나 부대 자체 사이즈는 줄이고...